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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기쁜소식 전해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께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강원도에서 뵙고 처음 연락 드리는 것 같네요.(꾸벅)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결혼식 잘 치뤘고 지난 주 수요일에 이쁜 공주님을 가족으로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못난 제자지만 앞으로 한 아이의 아빠로써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도 올 한해 건강하게 제자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안겨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