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깃발
   ▒  글작성인 : 윤정구    작성일자 : 13-04-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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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때문에 몇 일 동안 마음이 아프다.
그 사람의 깃발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바람이 됐으면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의 깃발을 내리고 말았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