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디자인 경영 컨퍼런스
   ▒  글작성인 : 윤정구    작성일자 : 15-05-01 08:06
조회 : 440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철학 연구회에서 그간 연구했던 디자인 경영철학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조가 왜 수원의 화성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세겨 놓도록 했을 까? (박현모 세종연구소 소장); 디자인으로 돌아본 삼성의 역사 (김경묵 삼성전자 디자이너); 디자인 리더들이 만들어낸 문화적 플랫폼이 회사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윤정구이화여대 경영학과교수);디자인 경영과 브랜드 경영은 어떤 차이를 보이나? (권민 유니타스 브랜드 대표); 세상은 정보지식혁명을 넘어서 기호를 생산(design) 하고 유통하는 기호혁명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이종관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 글라우딩, 모바일, 빅데이터, IOT 가 서로 컨버징하는 세상에서 디자인은 이들을 어떻게 사업기회의 플랫폼으로 전환시킬 것인가? (유영진 템플대 경영학과 교수) .

디자이너는 기호로 흐르는 세상 속에 담긴 의미체계를 디코딩한 자료를 자신만의 더 명료한 의미체계로 해석해서 더 완벽하고, 인간미가 넘치고, 더 아름다운 상징체계로 재창조해내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인 것 같다.
2015,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