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스컹크가 발밑으로 지나갔다
   ▒  글작성인 : 윤정구    작성일자 : 17-07-17 11:13
조회 : 12  

앉아있는데 스컹크가 발밑으로 지나갔다. 인간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방귀를 뀔까봐 그냥 조용히 지나가게 길을 비켜주다. 휜털이 너무 복스럽게 생겨서 문득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분출되었으나 사후에 벌어질 일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보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