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젊은이들이 설계하는 진성리더십
   ▒  글작성인 : 윤정구    작성일자 : 18-12-14 14:02
조회 : 74  

젊은이들이 설계하는 황금수도꼭지
미래로의 시간여행

정병국 의원의 초대로 여주양평의 청년리더들과 <황금수도꼭지: 목적경영이 이끈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 젊은이들은 여주양평의 차세대 리더들로 <여주양평의 지역현안들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를 위해 모인 Problem-Based Action Learning Group 이다. 황금수도꼭지의 목적경영의 원리를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현안과 과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한 마을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었다.

초연결사회에서 성공의 기준은"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서 1등이되거나 2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에 얼마나 크게 성공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플랫폼 시대에는 이런 속담은 구닥다리 이야기일 뿐이다.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에 "크게 성공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플랫폼으로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을 성공시키는 일에서 정말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자원을 동원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나랏님도 가난을 구제할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초연결사회에서 성공은 플랫폼을 동원해야만 가능하다. 플랫폼은 초연결시대 리더들의 비밀병기다. 플랫폼은 같은 목적을 위해 모인 모쥴들이 협업적 결합을 통해 만들어진다. 전문가들이 뛰어 놀아가며 자신들의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운동장이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모쥴로 전체 플랫폼 설계에 기여한다. 양평에서 자두사과농장을 플랫폼으로 운영해서 성공한 젊은이, 부모를 도와 다육이 농장을 플랫폼으로 설계하려는 젊은이의 사례가 나왔다. 리버마켓이 어떻게 플랫폼으로 설계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초연결시대 리더들은 플랫폼의 설계원리를 익혀야 한다.

핵심은 여주양평을 한국을 대표하는 마을의 플랫폼으로 설계할 것인가였다. 여주양평 주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람들도 양평여주 플랫폼의 운동장에 모여 신나게 놀아가며 삶의 성장을 체험하게 할 수 있다. 성공은 참여자들이 목적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플랫폼의 목적에 맞게 모쥴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플랫폼의 운영성공은 참여 모쥴간 기술과 전문성과 혁신에 달려 있지만 플랫폼의 궁극적 차별화는 철학과 문화에서 온다. 문화에 특별한 철학과 식견을 가진 정병국의원의 역할이 기대된다.

<황금수도꼭지: 목적경영이 이끈 기적>은 초연결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관한 책이다.

초연결 디지털혁명 사회에서 미래는 따라가는 방식으로 잡을 수 없다. 사람들은 목적이 미리 정해져 태어난 사물과 달리 자신의 존재이유를 깨달고 자신의 현존재에 목적을 부여하고 목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성장한다.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낸 모든 미래의 강은 목적의 바다로 흘러든다는 것을 이해하고 시간여행자가 되어 미래에 가서 누가 먼저 목적의 씨앗을 가져올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미래에 내재한 목적의 씨앗을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시간에 심고 이것을 과일나무로 가꾸어 이 과일을 통해 미래의 임재를 선보일 수 있는 사람들만이 미래를 이끈다. 이처럼 미래는 시간을 앞서가 실험하고 혁신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만 만날 수 있다.

양평여주 젊은이들의 미래로의 시간여행에 대해서 의미있는 토론이 있었다.

항상 한 발 앞서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특히 젊은이들과 미래의 원리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주선해준 정병국 의원께 감사드린다. 멋지게 준비해주신 이승환 보좌관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