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11기 출범
   ▒  글작성인 : 윤정구    작성일자 : 19-10-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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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리더십 아카데미 11기가 출항하다.
진성리더 도반들의 책무

2013년 9월 27일 이화여대 경영대학의 한 강의실을 임대해 20명으로 출발했던 진성리더십 아카데미(아래 사진)가 바톤을 이어받아 2019년 9월 27년 11기가 다시 출항했다(윗 사진). 9월 27일은 1기가 출항했던 날과 같은 날이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사회의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200여명의 진성리더를 육성했다.

진성리더(Authentic Leader)는 시대의 이념과 상황, 조직과 경영환경, 리더자신의 성품과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실된 리더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내가 제대로 된 리더인가"라는 리더십 정체성 질문이 화두다.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자신을 존재의 수준에서 차별화시킨 목적을 세우고 구성원을 목적으로 임파워먼트 시켜 구성원과 함께 목적을 실현해 변화를 완수하는 리더가 진성리더이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선발과정임에도 졸업 도반으로 갚아야 할 빚에 대한 책무(covenance)를 부과하고 있다. 진성리더십 도반의 책무는 변화를 완성하는 것이다. 리더십 모형이란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해도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다. 최고의 리더십 모형은 변화에 기여하는 수단일 뿐이다.

아카데미 졸업도반들의 첫번째 책무는 자신에 대한 변화를 완성하는 것이다.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리더가 직책을 무기로 남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리더십에 대한 모반행위이고 전형적인 유사리더십 행위이다. 둘째로, 자신이 속한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빚을 갚는다. 셋째는 자신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공동체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민의 임무를 통해 마지막 책무를 완수한다.

진성리더십의 핵심원리 중 하나는 Authenticity(진정성)의 어원이기도 한 Authorship(작가정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성리더십은 리더가 회사나 사회가 정해준 리더십 대본을 그대로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회사의 맥락과 자신의 성정을 최적화한 자신만의 리더십 대본을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쓰고 자신이 쓴 대본의 1인칭 주인공이 됨으로써 자신에게 맡겨진 사회적 임무인 더 나은 변화를 완성하는 리더십의 민주화 운동이다.

진성리더십은 회사나 남들이 써준 3인칭 대본을 돈을 받고 연기하는 리더십인 유사리더십에 대한 저항운동이다.

진성리더십 맴버십 학습은 참여자 모두가 진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서로에 대한 도반이라는 의미로 Leadership Round Table(LRT)의 형태로 운영된다.

2019년 9월 27일 진성리더십의 역사적 여정을 떠나신 14분 도반께 많은 응원 바랍니다.

2019년 9월 27

PS.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는 (사)한국조직경영개발 학회의 중심모쥴로 이창준 (Changjoon Lee) 대표가 운영하는 (주)아그막의 사회공헌 사업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