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하나님 제발 저 교회 좀 가게 도와주세요!!!
   ▒  글작성인 : Administra…    작성일자 : 20-09-26 06:53
조회 : 11  
   ▒  관련링크 :  https://www.smule.com/recording/hozier-take-me-to-church-frenchiea-s/6… [5]

하나님 제발 저 교회 좀 가게 도와주세요!!!
지인과 그 친구가 녹음한 노래

요즈음 젊은이들이 모태신앙을 물러준 부모님, 권사님, 장로님들이 점령한 기성 교회에 소원해지고 여기에서 이미 마음이 떠난 양가감정을 호소하고 있다. 소수 배경으로 태어난 청년들이 수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똑 같은 주일 설교를 듣기 위해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처럼 교회로 끌려가야만 하는 고통을 노래한다. 교회에 정말로 오래된 충견이 아니고는 누구도 거짓의 성전에서 당하는 이런 고통을 참아내지 못할 것이다 (I'w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s of your lies).
소수에 대한 환대가 넘쳤던 교회를 누가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지만 그럼에도 주일이면 차가워진 마음을 주워담아 습관처럼 교회로 향해야 하는 고통을 부인할 수 없다. 노래의 가사는 젊은이들의 고통을 고백하고 위안한다. 이렇게 노래하는 요즈음 젊은이들의 애처로움을 예수께서 보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지금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전광훈 목사의 사태를 계기로 이미 차가워진 젊은이들의 마음은 더 멀리 교회로부터 도망쳤을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신앙의 본질을 시대에 맞춰 해석하라는 목회자로서의 직분을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위해 사용하라는 잘못된 기도응답으로 해석했다. 전광훈 목사는 예배당을 일베저장소로 만들었다.
노랫말처럼 지금 당장 마음이 떠나가는 신실한 젊은이들이 발길을 되돌려서 스스로 다시 찾아오게 만들지 못한다면 이들이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교회는 이미 사라져 있을 것이다.
#Take_Me_To_Church
#Appeal_To_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