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꽃 되고 나 된 날
   ▒  글작성인 : Administra…    작성일자 : 21-04-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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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꽃되고
꽃이 나되는 날
꽃의 무의식적 욕망은 넓은 초원으로 끊임없이 탈주하여 생명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한 마디로 꽃도 따지고 보면 기관없는 욕망의 몸체이다. 꽃은 꽃과 접속하고 생명의 질주를 꿈꾸는 다른 세상과 접속한다. 꽃은 분명 욕망을  가지고 있다. 단지 접속을 위해 형체를 분명하게 밝히기를 거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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