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11-25 18:00
[공지] <급진 거북이: 진성리더의 변화전략>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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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승용(開川昇龍)'의 비밀 급진 거북이
인터넷 서점에서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된 <급진 거북이: 진성리더의 변화전략(잉걸북스 신승철)>은 개천에서 태어난 무수히 많은 개천 용들이 조금씩 변태를 거듭해 실제 날아오르는 진짜 용으로 변화(승용 昇龍) 하는 조건과 방법에 관한 책이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지금도 개천에서 수없이 많은 용의 씨앗들이 태어나지만 이들 잠용의 99%는 진짜 용으로 승용하지 못한다. 큰 강에서 유전자 복권을 타고나 성공한 용만 보기 때문에 무수히 많이 태어난 개천의 용들의 존재자체를 잊고 지낸다. 여기서 용이란 개인, 조직, 사회, 회사, 국가를 망라한다.
개인, 조직, 사회, 회사, 국가가 변화하는 극단적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하나는 왕으로 태어나서 거지로 죽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거지로 태어나서 왕으로 죽는 경우다. 두 시나리오의 주체가 겪는 성공과 실패의 총량은 같다. 전자는 타고난 것을 까먹는 삶이고 후자는 변화를 통해 족적과 유산을 남기는 삶이다. 급진적 거북이는 진성리더의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 수많은 개천의 용이 목적의 여의주를 품고 진짜 용으로 다시 태어나 승용하는 실천적 변화전략을 담고 있다.
급진 거북이는 자신의 존재목적에 대해서는 급진적 믿음을 가지고 있는 반면 믿음이 실현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금 할 수 있는 것, 지금 가진 것,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의 자그만 울타리를 정하고 이 울타리 안의 산성화된 땅을 일궈가며 목적의 밀알을 심고 가꾸어 목적의 체험이 담긴 열매로 소통한다. 진성리더는 목적성과를 지렛대로 삼아 울타리의 외연을 조금씩 넓혀가는 차이를 반복해 변화를 조용하게 사부작사부작 축적한다. 급진 거북이는 우보천리 전략의 대가다.
존재목적이란 주체가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세상은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고 건강해질 것임에 대한 약속이다. 이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왜 자신이 반드시 주인으로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존재목적이다. 존재목적의 관정에서 시작한 샘물만 깊은 샘물이 되어 강을 만들고 바다에 이른다. 존재목적을 밀알로 심어 뿌리를 만든 나무만 뿌리가 깊어져 바람이 흔들리지 않는 내력을 구축한다.
급진 거북이는 진성리더십 실천 가이드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변화에 대한 실패의 경험 때문에 믿음과 자신감을 잃고 쓰려져 있는 분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통해 변화에 대한 공포, 회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 희망을 얻고 근원적 변화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같이 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변화의 여정이 즐거운 소풍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회나 조직에서 진성리더가 마음씨만 착해 개인적 이득만 추구하는 사람들의 먹잇감이라는 오해도 풀렸으면 한다. 진성리더의 급진 거북이 전략은 일반 MBA에서 가르치는 신자유주의 경영 전략보다 더 현명하고 치밀하고 과학적이다. 진성리더는 잘못된 리더십으로 산성화된 대한민국, 사회, 회사, 개인에 변화를 개간하는 현능한 전략가다.
용비어천가가 유전자 복권에 당첨되어 왕으로 태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급진거북이는 개천에서 태어났지만 목적의 씨앗을 품고 근원적 변화의 원리인 차이와 반복을 통해 자신의 몸, 마음, 정신의 근력을 세워 마침내 승용의 상태에 이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급진 거북이는 개천에서 태어났지만 후세에 유산을 남기고 떠나는 주체들을 위한 찬사다. 급진 거북이는 용비어천가가 아닌 개천에서 태어난 많은 용들의 개천승용가다. 목적에 대한 약속을 자신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면 누구나 용이다.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향유하는 지금 세상은 시인의 마음을 품은 조상들이 존재목적을 마음에 품고 협업해가며 담쟁이가 벽을 넘듯 세상의 벽을 넘은 결과다.
책은 급진적 거북이가 사용하는 자기조직 전략을 조용한 반역, 지렛대 전략, 뒤집기 전략, 스파링 파트너 등 네 가지의 미시적 전략과 선승구전, 베이스 캠프, 비밀결사대, 동적역량이라는 거시적 전략으로 설명한다. 행동경제학에서 수십 년 간 실험되고 검증된 원리를 모두 담았다.
===================== Outlast Strategy 이번에 발매된 <급진거북이: 진성리더의 변화전략, (잉걸출판사 신승철 대표)>의 두 핵심 축은 자신의 기득권과 이익 때문에 변화에 반대하는 사람보다 더 오래 버티기 전략(Outlast Strategy)과 더 현명하게 상대를 협업의 파트너로 포섭하는 솔로몬 전략(Outsmart Strategy)이다. 오래 버티기 전략은 요즈음 MZ 세대에게 인기인 중꺾마 전략과 맥락이 상통한다. 중꺾마 전략은 "중요한 것은 설사 고난 때문에 몸은 꺾여도 마음은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근력"을 의미한다. 솔로몬 전략인 Outsmart 전략은 매번 독립적 게임에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세밀하게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각 게임에서는 져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 게임에서는 이기는 게임으로 이끄는 전략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왕으로 태어났다가 거지로 생을 마감하는 전략과 거지로 태어났지만 왕으로 생을 마감하는 전략이 실패와 성공의 평균에서는 같지만 급진 거북이가 택하는 솔로몬 전략은 거지로 태어났지만 왕으로 마감하는 전략이다. 매 게임에서 손해 보지 않는 것을 최고의 전략으로 택한 사람들은 왕으로 태어났지만 거지로 죽은 전략을 시뮬레이션 하는 헛똑똑이 전략을 모토로 삼는다. 고난에 몸이 꺾여도 마음은 다시 일어나는 Outlast Strategy는 자신의 삶의 목적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존재목적은 자신이 존재이유를 가지고 태어난 소중한 사람이라는 믿음이다. 존재목적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한번의 외풍에 꺾인다면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믿음을 스스로 부인하는 결과다. 자신의 존재이유에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바람에 몸이 껶여도 일어서고, 설사 마음까지 꺾여도 정신은 다시 일어선다. 결국 어느 순간 이들은 어떤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내력을 획득한다. 이들 몸은 매번 풍파에 꺾여도 마음과 정신은 내력이 생길 때까지 자신을 일으켜 세운다. 솔로몬 전략인 Outsmart Strategy도 마찬가지다. 목적에 대한 믿음과 목적을 반드시 실현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큰 그림을 가지고 매사에 몸, 마음, 정신을 같이 모으기 때문에 설사 각 개임에서 지는 것같아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들의 믿음대로 약속이 지켜지는 우상향 그래프로 게임이 기울어진다. 이들은 자신의 현능함을 목적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을 쇄빙선을 운용하는데 사용한다. 이들은 매번 반복되는 게임의 승패를 떠나 물꼬를 미세 조정해 약속한 목적지에 도달하는데 정렬한다. 급진 거북(Tempered Radical)이 전략이란 목적에 대한 믿음에서는 급진성을 보이지만 자신이 열망하는 목적에 실제 도달은 겸손하고 조용한 거북이의 방식을 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북이처럼 겸손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의 범위를 명확하게 정해 놓고 이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서, 지금 가진 것만 가지고, 당장 할 수 있는 것에서 조용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우보천리하는 전략이 급진적 거북이 전략이다. 급진 거북이는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조그만 차이를 만들어내고 이 차이를 지렛대로 삼아 반복해서 목적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약속을 정산해서 후세에게 유산으로 남기는 진성리더의 삶을 산다. <급진적 거북이>를 통해 진성리더는 결국 착하기만 하지 세상을 사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오해가 풀렸으면 한다. 진성리더는 자신의 이득과 밥그릇에만 집착하는 사람들보다 더 Outsmart, Outlast 전략으로 이들을 공유된 목적에 협업으로 동원해 모두가 살고 모두가 번성할 수 있는 공의로운 운동장을 설계하는 사람들이다. 오늘도 목적에 대한 선한 의도를 품고 쇄빙선이 되어 조용하고 묵묵히 산성화된 얼음을 깨고 있는 급진 거북 여러분의 여정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선한 사람들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선한 전략으로 무장해 산성화된 토양을 바꿔 세상을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깨끗하고 더 투명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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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고 있는 배들을 위한 희망 등대의 불빛 상황정의(Definition of Situation) 급진 거북이는 변화에 실패해 오랫동안 암흑과 같은 상황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사람, 조직, 공동체를 위해 다시 세워진 희망등대다. 이 희망등대의 스위치가 다시 켜지고 표류하는 배를 위한 희망의 불빛이 밝혀진다. 칠흑과 같은 세상에 한 줄기 불빛으로 반전을 담은 숨겨졌던 항로가 모습을 드러낸다. 모든 일의 시발점은 반전의 서사를 담은 상황정의였다. 상황정의(Defintion of Situation)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스위치를 의미한다. 토마스(W. I. Thomas: 1863 - 1947)라는 사회학자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려면 상황을 자신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정의는 상황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이다. 상황을 정의할 수 있어야 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행동을 가늠할 수 있고 이 행동을 자신있게 해나갈 수 있다. 상황정의가 되어 있어야 세상에 대한 제대로 된 지도작업이 시작된다. 맨붕이 일어나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위한 지도를 도출할 수 없다. 상황에 대한 정의를 통해 상황을 새롭게 이해하지 못하면 심지어는 잘못된 행동조차도 하지 못하고 무너진다. 상황정의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정의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 객관적 정의를 초기값으로 삼아 자신만의 고유한 상황정의를 만들어간다. 정확히 반쯤 담긴 물 컵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반밖에 안 남았다고 정의해도 나는 아직 반씩이나 남아 있다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떤 정의를 선택하는 지가 향후 나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 반밖에 안 남았다고 정의한다면 나의 행동은 물을 아껴 마시는 행동이 될 것이지만 반씩이나 남아 있다는 정의를 택하면 전혀 반대의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최악의 상황이 주어졌다 하더라도 사람들에게는 상황을 정의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권이 남아 있다. 상황을 어떻게 정의해내는 지에 대한 선택권이다. 이 선택권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 지가 드러나게 되고 이 색깔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 목록을 결정해준다. 의미철학을 창조한 빅터 플랭클(Victor Frankl 1905-1997)은 나찌 포로수용소에 잡혀갔다가 살아 남은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죽어 시체로 나가는 사람들이 현격하게 줄어 들었다가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다시 원래의 숫자로 돌아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철학을 연구하게 되었다. 프랭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가 끝난 후 자살하는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긍정적 기대가 부풀려지고 부풀려진 기대를 정상(Normal)으로 받아들이는 성향을 갖는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희망에 부풀어서 전쟁이 끝나고 자신이 풀려나갈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서 삶 자체가 생기가 있어지고 그래서 결국 생존율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자신들은 풀려나지 않아서 실망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결국 기대의 차이는 사람들을 자살로 내몬다고 분석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라>에서 주인공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수용소 생활을 게임으로 상황정의하고 아들과 상황정의를 공유해서 정의된 상황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데 성공한다. 게임이라는 상황정의를 받아들인 아들은 나름 즐겁게 수용소 생활에 적응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다.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진다 하더라도 이 암울한 상황을 암울한 것으로 받아들이는지 혹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지는 자신이 어떤 상황정의를 선택하는지의 문제다. 여성이나 소수배경의 사람들이 조직에서 리더로 키워지지 못하게 만드는 유리천장도 상황정의가 현실로 굳어지는 사례다. 유리천장은 조직이 만들어서 강요하는 유리천장의 상황정의를 여성이 받아들이는지에 의해서 결정된다. 어떤 강인한 여성이 있어서 유리천장이라는 상황정의를 자신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조직은 이 여성의 내면을 침탈해가며 상황정의를 끼워넣을 수 없다. 하지만 유리천장이라는 상황정의를 받아들이는 순간 현실은 유리천장으로 변화한다. 여성으로 유리천장을 뚫고 나온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에게 강요되는 상황정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이다. 진성리더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그려나갈 때 자신의 세상에 태어난 이유인 존재목적과 자신의 고통을 정직하게 직면하는 자기긍휼이라는 나침반을 이용해 상황을 정의하고 지도를 그려간다. 진성리더는 목적과 긍휼로 정의된 상황에 대한 정의에 따라 자신의 의도를 끼워넣고 태도를 선택하고 행동을 발현시킨다. 어려운 상황에도 나침반이 극성을 유지한다면 진성리더는 자신의 의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목적과 긍휼로 세상을 정의하지 않는다면 리더는 근원적 변화 의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에 등을 돌리는 것이된다. 행동을 해보기도 전에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기 때문에 무슨 행동을 해도 실패다. 자신만의 목적과 자기긍휼로 정의해낸 프래이밍의 액자를 가지고 있을수록 상황은 내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맥락으로 전환되고 상황은 정리된다. 상황을 자신의 목적과 긍휼의 나침반에 기반해 정의할수록 그 사람의 삶은 목적을 향한 변화를 현실화 시키는 독창적인 내러티브로 전개된다. 척박한 상황을 목적과 긍휼의 나침반으로 정의하고 정의를 받아들이면 어느 순간 상황도 굴복하고 목적과 긍휼로 그려진 세상의 진실을 보여준다. 목적과 긍휼로 정의된 세상이 우리를 통해 진실로 나타나면 우리는 진실의 증거가 되고 진실의 증거는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등대가 된다. 목적과 긍휼의 나침반으로 기반으로 정의해낸 상황정의에 대한 선택권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발매된 급진 거북이는 지금까지 변화에 실패해 다치고 넘어진 사람들에게 변화에 대한 새로운 상황정의라는 강력한 스위치를 제공한다. 변화의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은 급진적이지만 여기에 도달하는 방식에 관해서는 할 수 있는 것,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지금 가진 것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의 울타리를 정하고 이 울타리 안의 산성화된 땅을 개간해서 목적의 밀알을 심는 가꾸는 작업은 거북이 작업으로 이율배반적으로 정의한다. 설사 목적지에 살아생전 도달하지 못해도 실망하지 않고 사랑하는 후배에게 바통을 유지로 넘겨준다. 이어진 바통을 통해서라도 목적에 대한 약속은 반드시 실현한다는 믿음을 견지한다. 급진거북의 반전의 내러티브는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강력한 믿음 만큼이나 도달하는 방법에서는 겸손함을 견지한다. 목적에 이르는 사다리는 최대한 촘촘하게 만든다. 일반 사람들이 10개의 층을 가진 사다리를 택하면 자신의 더 겸허하게 100개 1000 개의 층을 만든다.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 후세에라도 반드시 도달하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상황정의를 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목적과 긍휼의 나침반으로 만들어낸 급진 거북이가 만든 상황 정의를 통해 세상에 대한 변화의 스위치를 다시 돌려야 한다. 변화에 실패한 자신을 벌하기 위해 토굴 감옥에 가둔 잘못된 상황정의의 감옥을 탈출해서 죄수의 삶을 청산해야한다. 급진거북이는 변화를 시도하다 쓰러진 사람들과 조직과 사회에게 근원적 변화에 대한 새로운 상황정의를 제공한다. 성공은 자신이 어떤 상황정의를 선택하는지 상황정의 창문의 문제다. 급진 거북이는 우리는 한 두번 변화에 실패해 변화의 기회에 스스로 창문을 닫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다. 급진 거북이를 통해 변화의 역풍에 쓰러져 희망을 놓고 낙담하고 있는 사람, 조직, 공동체가 다시 일어나서 목적을 위한 항해의 돛을 다시 올리는 기적을 소망한다. ===================== PS: 책은 아래의 인터넷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책의 인세는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회장 이창준)의 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학회는 더 높은 곳에 세워진 더 평평한 운동장을 후세에게 남겨준다는 천의 고원이라는 미션 사업을 위해 "인간개발(Human Development)", "조직개발(Organizational Development)," "사회개발(Social Development)"를 연구하고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는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진성리더를 개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지난 10년 간 무료로 진행해왔습니다. 인세가 학회의 기금이어서 증정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 존재목적을 실현하는 근원적 변화에 대한 통찰과 혜안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다녀갔기 때문에 세상이 좀 더 깨끗해지고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더 높은 곳에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이 세워지는 기적이 실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26816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9622502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72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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