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의 목적함수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초뷰카 시대를 위한 경영전략 적과의 전쟁(경쟁)에서 승리하다 -> 이기고 짐을 넘어 네트워크 승수 효과를 통한 공동 목적의 실현 (플랫폼을 세워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에서 크게 성공하다). 전쟁터에서 싸우는 적과 싸우는 아군으로 이원화 -> 적조차 공진화하는 생태계의 스파링 파트너 큰 목표달성을 위한 자원 동원의 최적화 -> 목표의 부분 최적화를 넘어서는 목적실현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목표의 전체 최적화 이기고 지는 책임과 실적을 귀속할 수 있는 사업부 -> 공동의 목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모든 조직 단위에서의 의미 있는 의사결정. 자신의 강점을 이용해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 정교한 여우전술 -> 단순하지만 정렬된 고슴도치 전술(단순화, 정렬, 프로토타이핑, 주체화, 전문가의 놀이터) 이길 개연성을 높여주는 힘 있는 대상과의 정치적 협동 ->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의도를 숨기고 있거나 이기는 욕심 빼고는 의도가 없는 여우 전략은 겉은 화려하고 정교해 보이지만 속이 텅빈 시끄러운 깡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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