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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2 [N.Learning] 가르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윤정구 12-14 351
1591 [N.Learning] 조바심 윤정구 12-14 291
1590 [N.Learning] 갑질보다 무서운 계급질 윤정구 12-14 296
1589 [N.Learning] 강점코칭 능사가 아니다 윤정구 12-14 289
1588 [N.Learning] 아이디어가 나를 선택하다: 개념화 윤정구 12-14 274
1587 [N.Learning] 목적의 현재화: 혁신코드 윤정구 12-14 252
1586 [N.Learning] 존재가 본질에 앞선다 (1) 윤정구 12-14 381
1585 [N.Learning] 경쟁자를 스파링 파트너로 생각해야 하는 이유 윤정구 12-14 259
1584 [N.Learning] 글로벌을 대표하는 진성리더들 윤정구 12-14 229
1583 [N.Learning] 대한민국 위기위 본질: 플랫폼과 요리사 기업이 없다 윤정구 12-14 236
1582 [N.Learning] 유사리더와 사기꾼 누가 더 위험할까? 윤정구 12-14 234
1581 [N.Learning] LG 창업가의 산실? 윤정구 12-14 242
1580 [N.Learning] 리더십의 민주화 윤정구 12-14 222
1579 [N.Learning] 맥락적 소통 윤정구 12-14 211
1578 [N.Learning] 소확횡을 경계하라 윤정구 12-1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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