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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N.Learning] ESG 광풍을 우려한다 무늬만 EGS 윤정구 04-07 495
2852 [N.Learning] 잘못된 경영: 펀 경영 윤정구 04-07 404
2851 [N.Learning] 아이가 부모의 스승일까? 윤정구 04-07 456
2850 [N.Learning] 적을 스파링 파트너로 사명의 울타리 윤정구 04-07 445
2849 [N.Learning] Smart 리더십 프로토타입 초연결 디지털 시대 윤정구 04-07 445
2848 [N.Learning] 혁신의 본질 윤정구 04-07 501
2847 [N.Learning] 리더의 윤리적 주체성 타자되기 윤정구 04-07 498
2846 [N.Learning] 리더십에서의 삼위일체 진성의 의미 윤정구 04-07 484
2845 [N.Learning] 사과를 파는 세 가지 방법 윤정구 04-07 483
2844 [N.Learning] 어떻게 다를까? 공의 vs 정의 윤정구 04-07 507
2843 [N.Learning] 노벨상의 역설 윤정구 04-07 470
2842 [N.Learning] 카카오에서 최근 이슈가 된 동료평가 무엇이 문제일까? 윤정구 04-07 458
2841 [N.Learning] 동행의 숫자 윤정구 04-07 499
2840 [N.Learning] 어떻게 Taker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 착한 바보 신드롬 윤정구 04-07 564
2839 [N.Learning] 일본의 부활 윤정구 04-07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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