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10 19:57
[N.Learning] 기도가 왜 힘들까?
 글쓴이 : 윤정구
조회 : 43  

기도가 왜 힘들까?
기도의 진수

기도는 삶과 분리되어 시간을 가외로 내서 해야하는 일로 생각할 때 어려운 노동이 된다. 하지만 기도가 자신의 삶에 개입되어 자연스럽게 배태되어 있을 때는 기도는 삶의 의미를 복원하는 신성한 행동이 된다. 삶의 의미가 복원되는 신성한 기도는 내재적 보상이 되어 기도행위를 더 즐겁게 한다. 기도를 삶에 배태시킬 때 삶과 기도의 선순환의 과정이 완성된다. 기도가 삶과 분절되어 있을 때는 노동이 되지만 삶에 배태된 기도는 삶의 의미를 복원하는 신성한 행위가 된다.

다음은 기도를 삶과 독립시켜 노동으로 생각하는 학자와 기도를 삶에 배태시켜 기도의 선순환을 만든 봉사자간 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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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 기도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기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야.”

한 학자가 말하자

“기도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힘든 시간일세”라고 다른 학자가 맞장구를 쳤다.

학자들마다 기도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때 학자들에게 차를 나르던 자원 봉사자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요 기도하기가 참 쉽던데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는 하나님께 영혼의 눈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옷을 입을 때는 경건과 사랑의 옷도 입혀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수할 때는 영혼도 정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청소할 때는 마음 구석구석도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요.

식사할 때는 영혼의 양식도 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처럼 차를 나를 때는 사랑도 나르게 해달라고 기도한답니다.

이렇게 종일 기도하면서 보냅니다.

제게 기도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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