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1 20:51
[N.Learning] 목적지향적 역할 조직
 글쓴이 : 윤정구
조회 : 4  

목적지향적 역할조직 설계
전문가들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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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글로벌 비즈니스의 규범을 설정하는 BRT도 2019년 8월 19일을 기해서 기업의 자격증을 <주주이익의 극대화>에서 <목적을 실현함을 통해서 이윤을 따라오게 할 수 있는지>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지배구조를 결정하는 경영방식도 기존의 대리인 이론에 기반한 전략적 HRM에서 목적지향형 역할조직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들에서 시도되는 프로토타입으로 Zappos의 Holocracy, Netflix의 Culture Deck, Amazon의 Ambidexterity, Pepsi의 Purpose-Driven-Design 등이 거론된다.

한국에서도 한 대기업의 제안으로 이런 목적지향적 역할전문조직을 향한 실험을 시작했다. <목적지향적 역할조직: 전문가들의 놀이터>이다. 한국형 Deep Change 모형이다.

지금까지 가장 어려운 점은 사명의 울타리를 다시 만드는 작업이다. 목적지향적 역할조직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한 것은 목적의 울타리에 해당되는 사명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한국기업들은 신자유주의 쓰나미가 이미 기업의 문화를 초토화 시켜놓은 상태여서 이것을 복원하는 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

PS: 이 모형에 대한 대부분의 설계도의 개요는 본인의 저서 <황금수도꼭지: 목적경영이 이끈 기적> 다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에서도 디지털 쓰나미가 몰려오기 전에 이런 목적경영의 프로토타입들을 도입해 기존의 HR과 문화를 바꾸는 Deep Change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관리자를 해고해서 직급만 수평화시킨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평화된 조직설계에 맞게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바뀌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쳇바퀴를 체험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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