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02 19:53
[N.Learning] 초연결 디지털 혁명시대의 인간과 조직의 진화력
 글쓴이 : 윤정구
조회 : 82  

초연결 디지털 혁명시대의
인간과 조직의 진화력

호모 사피엔스 시대의 인간과 조직의 삶을 대변했던 <진화론>에 대항하는 디지털 혁명 시대의 인간의 삶을 대변하는 <진화력>이라는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샘앤파커스가 출판권을 가지고 있지만 영어로도 동시에 출판을 기획하고 있다.

<진화론>은 인간을 자연적이고 생물학적 환경에 구속되어 적자생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적 존재로의 삶을 제시하지만 집필하고 있는 <진화력>에서 인간은 삶의 메시지를 맥락으로 새롭게 구성해서 의미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근원적 변화의 대리인이라는 가정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자연 환경과 생물학적 결정론에서 벗어난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회과학 서적은 진화론과 진화론의 사촌격에 해당하는 고전경제학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이다.

메시지 성경 뿐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신진화론 관련 서적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 보고 있는데 디지털 새 시대의 삶을 이해하는데 통찰력을 주는 철학을 의외의 곳에서 발견했다.

들뢰즈와 노자와 장자다.

이들 책을 읽을수록 이들 철학이 미래 초연결 디지털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대표적 철학이라는 확신이 들고 있다. 들뢰즈는 디지털 시대의 차이를 통한 다양성의 진화를 이해하는데, 노자는 가상과 현실의 융합과 특이점을 이해하는데, 장자는 이런 시대에 상실될 운명인 인간의 주체성을 이해하는데 큰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시간나실 때 들뢰즈, 노장 사상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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