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28 06:38
[N.Learning] 여성은 전략적 파트너인가? 초연결 시대의 성 다양성
 글쓴이 : Admini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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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전략적 파트너인가?
초연결 시대의 성 다양성
7월초에 발간될 책 제목이다. 이 책의 한 장에서는 미국의 포춘 500대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여성 CEO들이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에는 로키드 마틴의 매를린 휴슨, IBM의 지니 로메티, 앤섬의 게일 보드로, 애트나 비즈니스 유닛의 캐런 린치, 베스트 바이의 코리 베리, 듀크 에너지의 린 굿, 보잉의 리앤 카렛, 콜스의 미셸 개스, 랜드 오레이크의 베스 포드, 플렉스의 레바티 아드바티, 존슨앤존슨 매디칼의 애슐리 맥커보이, 울트라 뷰티의 메리 딜론, SAP 클라우드 사업부의 제니퍼 모건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 이들 모두는 기업의 목적이 사회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라는 점에 동의하고, 가치 창출을 위한 자신만의 최고의 전문성을 기르는 경력 관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들에게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처음부터 찾아 온 것은 아니었다. 경력 초반기에 이들은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거절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임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성심껏 수행해 보려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선배나 경영진에게 기업의 파트너로 키워야 할 내집단 인재라는 인식을 각인시켰다.
이들 중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CEO감으로 발탁되어 육성된 사람은 없어 보인다. 이들 모두는 어렵고 화려해 보이지 않는 일도 더 전문적 일을 얻기 위한 사다리로 생각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 어렵고 천한 일들도 스스로 자원해 가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전문가로의 기회를 부여받기 시작한 것은 초기의 무슨 일이든 보여준 열의를 통해 외집단 여성인재라는 편견을 탈피했을 때이다. 회사에 의해서 이 사람은 남녀 구별이 무의미한 내집단 인재로 편입되었을 때부터 경력에 날개를 달았다. 내집단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순간, 여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이라는 제약이 풀리고 순수하게 회사의 가치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에 투입되기 시작했고, 여기에서 능력을 발휘해 CEO의 자리까지 올랐다.
이들이 전략적 파트너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한 마디로 경력초기 무슨 일이든 몰입하여 헌신적으로 완수하는 태도가 회사에 각인되어 내집단으로 편입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경력의 중반부 시점에서는 이것이 전략적 과제를 얻어 내는 큰 협상 카드로 작용했다.
이들은 회사를 존재의 수준에서 차별화하는, 사명과 목적에 대한 생각이 분명했다. 또한 이에 기여하는 전문성 개발을 자신 경력 사다리의 과제로 설정하고 일했다. 한 마디로 회사의 사명을 여성을 넘어 자신 존재우위를 차별화 시키는 지룃대로 사용했다. 회사가 설정한 목적과 사명을 자신들이 수행하는 과제의 성과를 꿰어 경력의 진주 목걸이를 만드는 줄로 사용했다.
이들이 초반기에 수행했던 미천한 과제들을 생각해보면 아무도 이들이 최고경영자가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예측 못했을 것이다. 이런 천한 일에 할당되었어도 여기에 회사와 자신의 사명을 끼워넣어 다음 단계에서는 더 회사의 가치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얻어냈다. 이들 모두는 한결같이 여성이 CEO에 이르는 경력에는 고속도로가 없다고 선언했다. 무슨 일이든 아무리 미천한 과제여도 이 과제에 회사의 사명과 목적을 끼워넣으려고 노렸하다보니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CEO가 되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여성과 남성을 넘어서 목적과 사명에 헌신해가며 일하다보니 여성에 대한 편견도 남의 일이 되어 있었고 더 신기한 일은 CEO라는 자리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만간 나올 책 <여성은 전략적 파트너인가> 기대해주세요!!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는 이화여대 경영대학과 여성 진성리더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EO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손가연, 이창준, 외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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