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07 14:10
[N.Learning] 환대를 통해 혁신하는 사례들
 글쓴이 : 윤정구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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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환대하는 사람들의 질문

많은 사람이 이토록 각박해진 세상에서 좀 더 행복해지는 길을 찾기 위해 인문학 강좌를 들으러 갑니다. 학교에서도 인문학 강의가 인기고 서점에서도 인문학 책이 불티나게 팔리지요. 하지만 인문학은 마치 주술사처럼 지금 당장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대신 인문학의 가치는 각 사람에게 꾸준히 그리고 견고하게 근본에 대해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대신 ‘이걸 왜 먹고 싶을까?’라고 스스로 물으면 자신의 내면과 이 세계를 두루 돌아보는 또 다른 질문이 저절로 솟아나지요. 그 질문에 답을 찾다 보니 자신과 주변, 자연과 세상을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환대’의 의미이며, 인문학은 ‘환대하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행복> 창간 27주년을 기념해 우리 삶의 본질과 이 세상을 들여다보고 존중하고 도와주고 즐겁게 해주려는 질문과 답이 있는 27명의 ‘환대하는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