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24 13:43
[공지] 신간출간: 초뷰카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
 글쓴이 : Administra…
조회 : 1,665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 [493]

번성과 생존은 두 마리 토끼인가?
21세기 지속가능성 탐구
오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2022년 오늘날의 기업들은 오프라인에서의 전쟁을 상징하는 뷰카 시대를 넘어 초뷰카(hyper VUCA) 시대를 맞고 있다. 초뷰카는 유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으로 상징되는 VUCA가 플랫폼/메타버스/메타 플랫폼으로 확대 재생산되어 특이점을 향해 치닫는 시대를 의미한다.
초뷰카시대는 기업이나 리더가 무너지는 이유는 시대의 지평을 업데이트하지 못해 싱크홀에 빠지거나 혼돈 속에서 쉽게 길을 잃기 때문이다. 초뷰카시대 기업은 그 규모와 관계없이 한 번의 잘못된 의사결정만으로도 흔적도 없이 쉽게 사라질 수 있다.
『초뷰카 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은 예측이 불가한 경영 환경 속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문제에 답을 제시한다. 여기서의 지속가능성이란 기업이 현시점에 생존하고 미래에 번성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가능성은 경쟁우위를 날줄로 존재우위를 씨줄로 직조해서 새로운 뉴노멀의 지평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 제시된 비전을 협업으로 실현해서 노멀의 딱딱한 현실로 만드는 회사들만 체험한다. 최근 대부분의 한국 기업에도 중요해진 ESG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경쟁우위와 존재우위를 직조해서 자신만의 태피스트리를 만들지 못한다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는 어렵다.
궁극적인 지속가능성의 달성을 위해서는 주주 이윤의 극대화가 가져온 부작용인 반기업 정서를 극복하고 기업의 성공에 지분을 가진 고객-종업원-경쟁사-투자자-미래세대 등 기업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로부터 사회적 ‘팬덤(social commitment)’을 동원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는 것이다.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과 팬덤은 이 기업이 반기업 정서를 극복했음을 보이는 증거일 뿐 아니라 미래 지속가능성의 토대를 완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애플, 유니레버, 사우스웨스트, 링크드인, 레고, 마이크로소프트, 파타고니아, 컨테이너스토어, 갬벨, 인텔 등 우리가 잘 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러한 팬덤을 조성해 ‘백년기업’으로서의 공의(Common Purpose) 기반을 구축한 방법을 사례별로 다룬다.
책에서는 신자유주의와 진화론의 패러다임을 대체하는 목적을 통한 공진화의 패러다임인 <공의기업>을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 공의기업(Company of Shared Purpose)이란 목적을 구성원과 같이 공유하고 목적에 대한 약조를 협업으로 실현해서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 더 평평하고 기울어지지 않은 전문가들의 놀이터를 만드는 기업을 지칭한다. 성공한 공의기업의 사례를 통해 경영자의 신뢰잔고 창출방안, 전략적 명료성을 위한 조직설계, 협업을 통한 전문가의 놀이터 설계, 조직정치 이슈, 리더십을 통한 변화의 완성, 주인의식과 혁신의 문화, ESG 그린워싱, 백년기업으로의 공진화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 찾은 공의기업 후보는 네트워크 마케팅 국내 1위, 글로벌 12위 기업인 애터미(Atomy)다. 지난 2년간 틈날 때마다 애터미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글로벌에 견줄 수 있는 한국 공의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
길 잃음이 존재의 현실인 시대 차별성을 구축하기
<초뷰카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
=================================
초뷰카(Hyper VUCA)란 예측불가능한 전쟁 상황이 디지털 혁명으로 현실세상 뿐 아니라 체험세상인 가상세상에서도 동시에 벌어져가며 서로의 전쟁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천재가 가진 인지적 능력이나 초격차를 자랑하는 기술을 가진 리더도 이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파악하기 힘든 지점인 특이점(Singularity; Particularity)으로 수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초뷰카로 세상이 특이점을 향해 치닫을 수록 이런 사회을 직면해가며 사는 사람, 기업, 리더가 직면하는 현실은 "길잃음"이다. 초뷰카시대는 아무리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천재적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누구나 길을 잃을 수 밖에 없다. 초뷰카시대는 길잃음이 실존의 본질이다.
이런 길잃음이 존재의 현실이 된 세상에서 지속가능성을 가진 사람, 리더, 회사는 자신만의 나침반인 존재목적을 각성하고 길을 잃었을 때마다 나침반으로 길 잃은 지점을 찍어내고 구성원과 협업해서 언제던지 현실에 맞는 지도를 새롭게 그려서 신속하게 공유한다.
존재이유인 나침반은 방향을 찾아내는 역할도 있지만 더 큰 역할은 길을 잃어도 언제든지 새로운 지도를 그려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로서의 역할이다. 리더는 이 존재이유를 씨줄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날줄로 길을 잃을 때마다 새로운 지도(태피스트리)를 직조하고 그려내고 공유한다. 이들은 공유된 태피스트리를 비전으로 삼아 여기서 약속한 존재목적을 협업으로 실현시킨다.
초뷰카시대 리더들이 새로운 지도를 그려내는 방식은 협동(Cooperation)이 아니라 협업(Collaboration)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동은 조직을 힘센 사람들을 중심으로 정치적 조직으로 갈기갈기 찢어놓지만 존재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은 더 높은 곳에 더 평평한 전문가의 놀이터를 만들어낸다.
협업은 지구 각지에 흩어져 있던 천체 물리학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블랙홀을 찾아낸 방식이다. 특이점인 불랙홀을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은 존재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역량을 곱하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길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비범함을 성취할 수 있는 차별화의 능력은 협동이 아니라 협업이다. 인류가 문화를 만든 방식도 밤이 되면 모닥불을 중심으로 모여 앉아 서로의 등을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가며 만든 심리적 안정공간에서 더 나은 내일을 논의하던 협업의 방식을 통해서였다.
초뷰카시대 차별화의 지속가능성을 누리는 리더의 비밀 3가지:
1. 길을 잃었을 때 자신의 경쟁우위를 초월해 새 지도를 다시 그려낼 수 있는 존재우위라는 지도 직조역량이 있는가? 경쟁우위의 날줄과 존재우위의 씨줄을 직조해 자신만의 고유한 태피스트리나 비즈니스 모형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가?
2. 협동을 넘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협업을 동원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열린 네트워크가 있는가?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과거의 성공과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가?
3. 고객과 협업의 파트너와 자신의 고통을 근원적이고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진실된 긍휼의 마음이 있는가? 자신, 파트너와 고객의 아픔까지도 진실로 사랑해서 이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가?


======================
언론소개
======================

---------------------------------------------------------
<<초뷰카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 애터미>>
한 독자 리뷰
---------------------------------------------------------
책의 질문들:
🔸️시대에 흐름에 맞게 ESG(지구.사회공동체.종업원) 경영을 잘하고있는회사인지?
🔸️변동성.불확실성.복잡성.모호성이 폭증해가며 특이점을 향해 치닫는 초뷰카시대에 길을 잃지 않고 살아남을수있는 회사인지?
🔸️애터미가 실현하고 있는 공의기업(Company of Shared Purpose)이 무엇인지?
🔸️100년기업이 될 수 있는지?
책의 핵심 요약:
✅️고객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여 혁신적으로 해결하기위해 더 높은 곳에 운동장을 만드는 공의기업으로 진화하라.
✅️공의기업이란?
더 높은곳에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플랫폼)을 통해 각각이 정한 사업영역에서 참여자가 주인이되는 민주화 체험을 제공하는 회사다.
✅️목적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있다면 단순노동에 불과하다. 현실보다 높은 차원의 비전을 그려내고 현실을 비전의 위치까지 끌어올리는것이 일이다.
✅️삶에서 자기조직화가 실현되는 과정은 직선이아니라 곡선이다.
되어감을 구성하기위해서는 다양한 임계점과 변곡점을 거쳐야한다.
✅️어떤 기업이든 난기류를 만나 100년 기업으로의 지속가능성 행보에 의심이들기 시작했다면 공의기업을 지탱해주는 네개의 계기판을 주목하라.
존재목적.긍휼.혁신.신뢰잔고의 계기판이다.
✅️애터미의 미션은 성공을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성공을 체험하게 하는 성공의 민주화다. 애터미 사업자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찾아낸 정신모형의 중심에는 중심 정체성이 담겨있는데 "애터미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성공했고 성공을통해서 인생이 바뀐사람"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정체성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파트너.가족.사랑.균형.꿈.끈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것들을 중심으로 감사.공헌.가치.기대.희망.인정을 실현하는 윤리적주체로 거듭나려고 시도하고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