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11-23 10:01
[N.Learning] 예비 의료인을 위한 진성리더십 환대가 시작되었다!
 글쓴이 : Admini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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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의료인을 위한 진성리더십
환대가 시작되었다!
JW 중외학술복지재단과 협업해서 저술한 <환대(Hospitality)> 에서 소개한 의료진들의 진성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을 소개하기 위한 첫 세미나 일정을 잡았다. 첫 손님은 부산대학교 2,3,4학년 간호대학 학생들이다.
환대(Hospitality)의 어원은 병원(Hospital)과 같다. 병원은 중세시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상을 순례하던 성직자나 파송자들이 병이 나면 병이 나을 때까지 치료하며 쉬던 장소다. 병원은 이들이 다시 순례 여정을 무사히 끝낼 수 있게 도와주던 환대의 성소였다. 책을 쓰게 된 동기도 미약하나마 환대의 성소라는 병원의 존재이유를 다시 살려보기 위함이다.
책에 소개된 10분의 슈바이처들은 의료보건계의 진성리더(Authentic Leader)들이다. 진성리더는 환대의 장인이다. 환대의 장인이 되기 위해서 진성리더들이 거쳐야 할 세 단계가 있다.
첫 단계는 자신을 자신 삶의 주인으로 만드는 일이다. 손님이 손님을 온전하게 환대할 수는 없다. 온전한 주인만이 손님을 제대로 환대한다. 온전한 주임됨을 위해 자신의 아픔을 환대해 치유하고 일으켜 세우는 작업이 첫 작업이다.
둘째 단계는 온전한 주인이 되어 자신과 같이 아픈 손님을 손님으로 초대해 환대하는 일이다.
마지막 단계는 손님을 주인으로 세워 세상에 다시 내보내는 일이다. 온전한 주인들은 손님들에게 자신의 집처럼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편하게 지내라고 권유한다. 아픈 손님을 환대해서 이들도 자신처럼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치유해서 세상에 세우는 작업이다.
환대를 통해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은 다른 손님을 초대해서 주인으로 세우는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타인에 대한 환대를 통해 자신의 빚을 갚는 작업의 시작이다. 환대의 호혜성(Reciprocity)이다. 환대의 호혜성이 실현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 삶의 주인이되고 타자를 환대하여 주인으로 세우는 환대의 민주화가 실현될 것이다.
환대의 호혜성이 자기 조직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하면 우리 사회도 차거워져가는 몸을 덮을 이불을 마련할 것이다.
기업도 손님을 왕이라고 칭찬해가며 이들이 가진 것을 뺏기 위한 위장된 환대(Fake or Shallow or Performed Hospitality)에서 벗어날 때 지속가능성이 가능한 초일류기업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 아픈 손님들에게 반창고를 붙여주거나 비타민제나 진통제를 처방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들이 가진 아픔을 원인 수준에서 치유하는 서비스나 제품이나 체험으로 진실되게 환대(Authentic Hospitality)하는 기업만이 초일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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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Hospitality> 책의 PDF 본은 데스크탑에서 제 홈페이지 (http://nlearners.org)의 컬럼섹션에 가서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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