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산하의 한 모듈인 목적경영학교(교장 한영수박사)가 2022년 12월 4일 8명의 2기 졸업도반을 배출했다. 목적경영학교는 우리 삶의 존재목적을 찾아내는 여정에 세르파 역할을 한다. 삶의 존재목적 공작소라는 이름대로 삶의 존재목적을 구성하는 씨줄을 찾아내는 성찰학교다.

졸업도반들은 진성리더로 찾아낸 자신의 씨줄(존재목적)을 자신의 삶의 날줄과 직조결합해서 자신만의 태피스트리(문양)이 담긴 삶의 운동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목적경영학교 졸업도반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존재목적이라는 씨줄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이것을 씨앗으로 가져와 현재를 점유하고 있는 자신의 몸에 심어서 자신 몸을 토양으로 과일나무로 길러내는 여정을 시작한다. 존재목적의 씨앗은 우리 몸 속에서 잉태되어 일정기간 긍휼로 보살펴지는 과정을 거치면 어느 순간 유전자 복권으로 치장한 내 몸을 뚫고 삶의 주체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진성리더로서의 여정은 내 주체적 삶의 탄생사건이자 부활사건이다.

한영수 교장선생님의 노고와 졸업도반님들의 성공적인 여정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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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자와 샘플 씨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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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윤애경 임종기 강은숙 전미숙 장시성 최재경 김창현

나는 중소기업 M Flatformer롯서 공존/공생/공영 하려는 의지가 있는 경영자들이 DAN 경영플랫폼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나는 Authentic Hospitaalitator로서 대상화된 사람들을 환대의 놀이터로 초대하여 그들의 상생과 연대의 새로운 세상 속에서 1인칭 삶을 설계한다.

나는 Business Sherpa로서 고객에게 기본과 원칙이 있는 기적의 루트를 제시하고 그들만의 목적경영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니다.

나는 시민의식의 줄탁동시 이끔미로 성인학습자와 시민단체 활동가의 의식확장에 기여 그들을 선진지역 공동체의 오피니언 리더로 양성한다,

나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고립감에 힘들어하는 영웅들을 진성보리밥집에 초대하여 진성리더십을 통하여 온전한 일인칭 삶을 살아내도록 돕는다.

나는 Food Therapy 치유자로서 질병을 얻어 삶의 의욕과 꿈을 상실한 환자에게 건강회복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여정을 살아내도록 돕는다.

나는 CBF Helper로서 그들의 자신감을 회복하여 자신에게 맞는 업무와 역할을 찾아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나는 Spiritual Mentor가 되어 대상화 된 이웃의 참된 목적을 찾아 영적인 삶을 살아 내도록 운명공동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