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경쟁우위라는 전략적 차별화 수준을 극복하고 존재우위 수준의 대체불가능한 차별화를 달성한 사람을 등대같은 사람이라고 부른다.

요즈음은 등대보다는 세르파라는 개념에 더 꽂혔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에서도 도반들을 첫번째 베이스 캠프인 진성촌까지 이끌어주는 도우미를 세르파라고 부른다. 우리가 발명한 최고의 호칭이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세르파는 자신의 몸에 진북과 등대를 내재화한 살아서 걸어 다니는 등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