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2-17 12:04
[N.Learning] 자녀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글쓴이 : Admini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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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진성부모의 난중일기
저희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진성부모되기 연구회 Lab for Authentic Parenting Research>에서 12월에 나올 책의 제목입니다.
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자녀의 문제는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회가 부모에게 비현실적이고 비생산적 기대와 과제를 부과하고 이 무게를 이기지 못한 부모의 고통이 아이에게 흘러들고 아이는 이 문제를 다시 교육 훈련의 장인 학교에서 표출하는 것으로 진단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희 학회는 한국 사회가 부모라는 이름에 임의로 부과하는 비현실적인 과제와 기대에 대해서 우리가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더라도 포기해선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라도 부모가 스스로가 회심해서 자녀와의 관계를 생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했습니다. 진성도반이신 10분의 부모 반성문을 진성부모의 난중일기라는 제목으로 서술했습니다.
저희 학회에서는 한국사회의 자녀, 부모, 학교에서 돌출되고 있는 뿌리 깊은 갈등의 원천을 융이 제시한 화두에서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비극은 부모 중 한 사람 혹은 부모 모두의 아직 살아내지 못한 삶에 숨겨져 있다. 부모가 해결하지 못한 과제, 실현하지 못한 꿈, 열망에 굴복해 발굴하지 못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삶에 대한 열정을 포기했을 때 부모와 자식 간 비극의 씨앗이 발아된다. 부모의 실현되지 못한 삶의 고통이 숨겨지고 숨겨진 고통이 투사를 시작하면 가족 구성원과 자녀의 건강은 심각하게 손상 받는다. 이런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낼 규율을 습득하지 못한 아이는 다시 학교에서 자신의 고통을 친구와 교사에게 투사한다.>
책은 아이를 키울 때 진성리더십을 알지 못했던 부모가 진성리더십을 이해한 지금이라면 상처받은 자신과 아이를 어떻게 환대하고 치유해 서로를 삶의 주체로 세울 것인지에 대한 반성문입니다.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해야 할 것인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적으로 실험했습니다.
다음이 책의 시냅스입니다.
진성부모가 되기로 회심한 부모들이 자신과 아이를 세상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일기를 썼다. 그 이름이 진성부모의 난중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