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what mycelium is? Mycelium, or mycorrysis, is a fungus that expands underground creating a network of connection between all plant species, something like the internet, that allows them not only to communicate, but also to take care of themselves, protect themselves, feed themselves. And Stock up on the water. When a tree from the forest is cut down, this mycelium communicates to many trees in the forest that one of them is dying and all the other trees through the mycelium begin to care for the remaining trunk to try to save that life. They feed it water it protect it Because that dying log is part of the forest family. Everything has a language It's the universal language. We learn to reconnect with this non-verbal language, understanding that we are all part of the same thing. We are neither superior nor inferior We are like children who still have a lot to learn from our elders, from the trees and the forest and above all from Our Mother Earth.  마이셀륨이 뭔지 아세요? 마이셀리움 또는 마이코리시스(Mycorrysis)는 모든 식물종 간의 연결망을 만들어 지하로 확장하는 곰팡이, 인터넷과 같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돌보고, 스스로 보호하고, 스스로 먹이를 할 수 있는 곰팡이입니다. 그리고 물 위를 준비해. 숲속의 나무가 잘려나면 이 마이셀리움은 숲속의 많은 나무들과 소통하고 그중 한그루가 죽어가고 있고 마이셀리움의 다른 나무들은 그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남은 줄기를 돌보기 시작한다. 그들은 물을 먹이고 그것을 보호한다. 죽어가는 나무는 숲과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언어가 있다. 그것은 보편적인 언어이다. 우리는 이 비언어적인 언어와 다시 연결하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 모두는 같은 것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우월하거나 열등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어르신들에게서, 나무와 숲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구의 어머니에게서 배울 것이 많은 아이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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