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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자신감이란 자신에게 어떤 일을 맡긴다 하더라도 이것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자신의 삶을 임파워먼트 시키는 근원이다. 불확실성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세상에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리더십의 구루 잭 웰치도 자신의 회고록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직원을 다루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설파하고 있다.
자신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조건적 자신감이다. 조건적 자신감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예측이 맞다는 가정이 필요하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예측이 맞다는 것을 전제로 그 원인을 달성했을 때 어떤 결과를 달성할 수 있고 이 때 사람들이 느끼는 자신감은 조건적 자신감이다. 즉, 영어통역사가 되기 위해서 토플에 만점을 맞았다면 이 영어능력은 조건적 자신감의 기반이 된다. 학생들이 스펙을 쌓으면 회사에서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스펙에 몰두해서 스팩을 쌓았다면 이 스팩은 입사시험에서 그 학생에게 조건적 자신감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인사담당 임원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규정한 스팩은 회사에서 일을 잘 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스팩을 많이 쌓았다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 지원자는 근거없은 자신감의 희생양이 된다.
근거없는 자신감은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자신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가지고 있을 때 생긴다. 근거 없이 세상의 모든 나쁜 일들은 다른 사람들 다 거친 후에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닫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이 사람은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기반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전시켰을 때 이와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으로부터 벗어난다. 현실이 아무리 암울하다하더라고 이것을 자신의 맨 눈으로 직시해서 파악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다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무 행동도 없이 기도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이 사람도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가장 고도의 자신감은 근원적 자신감 혹은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작동하는 무조건적인 자신감이다. 근원적 자신감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지금 어디에 서있고 궁극적으로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삶의 지도와 이 지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자신감이다. 자신 삶의 궁극적 목적지에 대한 그림과 이 그림에 대한 믿음이 근원적 자신감의 기반이 된다. 근거없는 자신감과 달리 자신이 현재 어디에 서있고 이 서있는 자신이 얼마나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또한 이런 자신을 구해내기 위해서 미래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삶의 목적지를 잡아 놓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닫쳐도 이 여행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근원적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이다. 자신의 삶의 목적지에 대한 지도와 이 지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근원적 자신감은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나가는 세상은 과거의 성공에 의해서 미래의 성공이 예측가능한 세상은 아니다. 과거의 성공이라는 조건에 의해서 미래의 성공이 예측가능하지 않다면 조건적 자신감이 성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결국 이런 불확실성의 망망대해를 해쳐나갈 수 있는 힘은 근원적 자신감에서 생긴다. 이 근원적 자신감의 방향이 정해졌을 때 사람들은 비로서 어떤 조건적 자신감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도 설정된다.
삶의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한 충분조건이 근원적 자신감이라면 필요조건은 조건적 자신감이다. 하지만 근원적 자신감에 의해 방향지워지지 못한 조건적 자신감은 그 가정이 잘못된 경우로 판정된 경우 이는 쉽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전락한다.
자신감이란 자신에게 어떤 일을 맡긴다 하더라도 이것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자신의 삶을 임파워먼트 시키는 근원이다. 불확실성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세상에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리더십의 구루 잭 웰치도 자신의 회고록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직원을 다루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설파하고 있다.
자신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조건적 자신감이다. 조건적 자신감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예측이 맞다는 가정이 필요하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예측이 맞다는 것을 전제로 그 원인을 달성했을 때 어떤 결과를 달성할 수 있고 이 때 사람들이 느끼는 자신감은 조건적 자신감이다. 즉, 영어통역사가 되기 위해서 토플에 만점을 맞았다면 이 영어능력은 조건적 자신감의 기반이 된다. 학생들이 스펙을 쌓으면 회사에서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스펙에 몰두해서 스팩을 쌓았다면 이 스팩은 입사시험에서 그 학생에게 조건적 자신감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인사담당 임원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규정한 스팩은 회사에서 일을 잘 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스팩을 많이 쌓았다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 지원자는 근거없은 자신감의 희생양이 된다.
근거없는 자신감은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자신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가지고 있을 때 생긴다. 근거 없이 세상의 모든 나쁜 일들은 다른 사람들 다 거친 후에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닫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이 사람은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기반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전시켰을 때 이와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으로부터 벗어난다. 현실이 아무리 암울하다하더라고 이것을 자신의 맨 눈으로 직시해서 파악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다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무 행동도 없이 기도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이 사람도 근거없는 자신감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가장 고도의 자신감은 근원적 자신감 혹은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작동하는 무조건적인 자신감이다. 근원적 자신감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지금 어디에 서있고 궁극적으로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삶의 지도와 이 지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자신감이다. 자신 삶의 궁극적 목적지에 대한 그림과 이 그림에 대한 믿음이 근원적 자신감의 기반이 된다. 근거없는 자신감과 달리 자신이 현재 어디에 서있고 이 서있는 자신이 얼마나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또한 이런 자신을 구해내기 위해서 미래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삶의 목적지를 잡아 놓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닫쳐도 이 여행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근원적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이다. 자신의 삶의 목적지에 대한 지도와 이 지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근원적 자신감은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나가는 세상은 과거의 성공에 의해서 미래의 성공이 예측가능한 세상은 아니다. 과거의 성공이라는 조건에 의해서 미래의 성공이 예측가능하지 않다면 조건적 자신감이 성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결국 이런 불확실성의 망망대해를 해쳐나갈 수 있는 힘은 근원적 자신감에서 생긴다. 이 근원적 자신감의 방향이 정해졌을 때 사람들은 비로서 어떤 조건적 자신감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도 설정된다.
삶의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한 충분조건이 근원적 자신감이라면 필요조건은 조건적 자신감이다. 하지만 근원적 자신감에 의해 방향지워지지 못한 조건적 자신감은 그 가정이 잘못된 경우로 판정된 경우 이는 쉽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전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