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R 언제까지 선진기업 벤치마킹만 하다가 끝낼 것인가?
한국 HR 언제까지 선진기업 벤치마킹만 하다가 끝낼 것인가?
Designing Authentic HR at the Corporate Level
어제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에서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산하 인문디자인경영원 (원장 김경묵) 에서 첫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
주제는 4차산업혁명과 공진화할 수 있는 우리회사만의 Authentic HR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였습니다. 워크샵에 대한 기획은 더 이상 선진 기업 HR을 카피하는 방식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구성주의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선진 HR으로 제시될 수 있는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Fast Follower의 입장이었을 때는 카피해서 따라잡는 것도 의미가 있었을런지 모르지만 지금은 기업스스로가 HR의 추동력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 가치를 제품과 서비스에 실어내지 못한다면 생존하기 힘든 국면입니다. 카피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회사에 고유한 HR (리더십 모형, 핵심인재, 기업문화, HR 제도)의 프로토타입을 디자인사고를 이용해서 어떻게 다시 디지인할 것인가는 우리기업들이 처한 절대절명의 문제입니다.
디자인 사고의 핵심은 기존의 회사가 가진 종업원과 고객의 고통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기존의 설문조사나 포커스 그룹인터뷰 등 피상적 방법에서 어떻게 벗어나서 방법론상의 혁신을 할 수 있는지, 인문학적 WHY 질문을 기반으로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심도있는 개념화를 할 수 있는지, 고통의 해결책으로 HR 프로토타입에 대한 제대로된 체험전달의 문제, 회사의 외연까지 포함한 사회적 혁신가를 대상으로한 검증과 공진화의 문제입니다.
첫 워크샵은 초대된 HR 담당자분들에게만 제공된 워크샵이었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해주셨습니다. 다음 부터는 모든 회사의 HR 담당자분들이나 임원분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본인 회사에 고유한 리더십이나 문화 HR제도을 새롭게 디자인해는 작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김경묵 원장에게 연락 주세요. 세미나가 있을 때마다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저희 학회는 한국 HR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기 위해 혁신적이론과 프랙티스를을 연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