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주 문화기업으로 등극
LG 지주사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기업>으로 등극
<최고의 고용주> 부문 세계 10위
오늘 발표된 Forbes 평가에 따르면 LG 지주사가 최고의 고용주 (World Best Employers)부문 10위에 올랐다. 한국회사가 글로벌 고용주 평가에서 10위에 진입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Forbes는 매출액, 수익, 자산, 싯가총액을 기준으로 글로벌 2000을 선정한다. 여기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존경받는 기업 등 하위 카테고리를 평가하는데 LG 지주사가 World Best Employer 부문 10위에 선정된 것이다. LG 지주사가 글로벌에서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힌 것이다.
이 평가 항목에는 현직장의 이미지, 근무환경, 다양성, 성장가능성을 평가하는데 보다 구체적으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직장의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 앞으로 계속 다닐 의도가 있는지,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은 직장인지의 자료를 수집해서 평가한다. 아무리 기업가치가 높아도 종업원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한다면 전략으로 포장하고 연기하는 회사라는 의미이다. 디커플링이 해소되지 못한다면 기업가치도 장기적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예측해볼 수 있다. World Best Employer 부문의 평가는 내부구성원인 직원들도 스스로가 자신의 회사를 <진정성> 있는 <문화회사>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산규모로만 평가하면 삼성의 실질적인 지주사격인 삼성전자가 세계 15위 LG지주가 833위 정도에 해당된다.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LG 화학이 573위로 규모에서는 삼성전자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LG 디스플레이가 691위 LG전자가 811로 둘이 합한다 하더라도 외형면에서는 삼성전자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1위는 Google의 지주회사 격인 Alphabet이었고, 2위는 MS, 3위는 일본거래소 JPX, 4위는 애플, 5위 노블에너지, 6위는 독일 다임러, 7위 윌리엄스, 8위 IBM, 9위 스웨덴의 Investor AB가 차지 했다.
LG 그룹에서는 디스플레이가 33위, 생활건강이 188위, 전자가 400위를 기록해서 총 4개 회사가 포함되는 경사를 맞았다.
삼성그룹도 5개의 회사가 포함되었다. 삼성전자가 65위, SDS 85위, 생명 156위, 물산 256, 화재 422위이다.
미국 기업은 161개, 중국이 44개로, 일본 기업은 41, 프랑스 29개, 독일 26개, 영국 23개, 한국은 18개로 세계 7위이다.
500위 안에 포함된 한국기업은 18개로 세계 7위이다. CJ제일제당 67위, 네이버 132위, 포스코 196위, 현대글로비스 264위, 아모레퍼시픽 275위, 신한지주 346위, SK 하이닉스 353, 현대모비스 478위, 한국타이어 481위 등이다.
당시 백산상회를 운영하고 있단 LG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은 독립자금 모금책이었던 안희재 선생을 통해 독립자금을 모금해서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사는 한국의 다른 재벌 기업과는 달리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상해 임시정부의 적통과 연결되어 있는 회사이다.
LG의 로고는 Life is Good이다.
LG 지주사를 이끌고 있는 CEO는 하현희 대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