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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경제 시대 기업의 조직의식
목적경제 시대의 기업의 조직의식
Organizational Consciousness
11월 16일에 있을 <HRD Korea> 컨퍼런스에서 초연결 초지능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선진기업들의 <조직의식(Organizational Consciousness)>에 대해서 한 꼭지 발표를 맡았습니다.
조직의식이란 Durkheim이 만들고 Althusser, Adler 등이 발전시켜온 집단의식이란 개념을 기업에 적용한 것으로 기업도 인간처럼 사고하고 생각하는 성찰한다는 새로운 기업의 개념입니다. 지금처럼 개인의 역할을 중심으로 분산화 되고 팬데믹과 극심한 디지털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방향과 가치를 상실해 표류하는 아노미를 체험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는지의 기준은 이 아노미를 어떻게 의식적으로 극복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직의식이란 기업도 자체적 마인드와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런 아노미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업과 아무 의식과 생각과 성찰없이 표류하는 기업으로 나눠질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아노미를 극복해서 구성원과 고객과 사회에 의미있는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만이 미래의 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합니다.
우리 기업은 의식이 있는 상태일까?
아니면 이미 코마 상태인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