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을 복원한 행복한 삶이란?
미션이 이끄는 삶:
케네디 대통령이 NASA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청소부를 만났다.
“청소하느라 힘드시죠”
청소부가 답했다.
“사람이 달에 착륙하는 위대한 일을 도운다고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청소부는 설사 연구원이 아니라도 자신의 미션을 복원한 삶을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일 것이다. 미션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NASA 연구원의 연봉이 설사 억대를 넘는다해도 일개 월급장이에 불과할 뿐이다. 왜냐하면 회사가 어려워진다면 굳이 회사에 나가서 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NASA에 다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NASA가 연구원들에게 자신의 미션을 실험해볼 수 있는 강력하고 명료한 미션의 플랫폼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는 미션이 살아 있는 회사가 별로 없는 것같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대기업이 그런 미션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믿지 않지만 그런 회사를 핑게로 자신만의 미션을 구축하고 복원하는 것을 게을리한다면 그것도 삶에 대한 직무유기란 생각이다. 단지 미션을 경시하는 회사에서 자신의 미션을 복원하는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회사모르게 비밀리에 진행해야 하는 개인미션복원 비밀결사대의 형태가 될 개연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