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리더십 신동만들기 프로젝트

Jan 15, 2026 ·4분 ·jkyoon · 350
주니어 진성리더십 수료식
진주로 태어난 아이들
영원중학교 주니어 진성리더십 수료식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성리더십을 중학생들에게 전하는 15주간의 대장정에 마무리를 하는 귀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삶의 목적을 찾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자체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수료식때 전교생이 진성리더 나침반 모션을 하고 소감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저또한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성리더십을 만난건 제 인생에서도 큰 행운이자 행복입니다! 참 귀하고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제 청소년들에게도 널~~리 진성리더십을 전파할수있다는 설렘에 가슴이 떨립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빛을 내는 발광체가 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진성리더로 성장할수있도록 온마음과 온정성을 쏟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권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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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권정은 선생님은 진성리더십 주니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선생님이자 저희 학회의 진성 도반이십니다. 주니어 진성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고 싶으신 단체나 학교는 저희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로 연락주세요. 아이들이 근원적으로 변화를 경험하고 진주(진짜 주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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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학생소감문
1학년 x반 H
진성리더십 수업을 처음 듣게 되었을 때는 솔직히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리더십’이라는 말이 뭔가 특별한 사람들만 갖는 능력처럼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5주 동안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리더십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진심과 책임감, 그리고 솔직함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업을 들으면서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그동안 잘 몰랐던 내 안의 장점이나 감정들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그걸 통해 나 자신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진성리더십 수업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과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소중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진성리더십 수업을 통해서 가장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리더십이 꼭 리더라는 역할을 맡았을 때만 필요한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말을 잘하고 앞에 나서는 친구만이 리더가 되는 게 아니라, 조용하더라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친구를 진심으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도 충분히 멋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그리고 ‘진성리더십’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목적을 찾아 진정성 있게 행동하고, 솔직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진성리더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이건 꼭 리더가 되지 않아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많은 친구들이 이런 내용을 배우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15주동안 수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친구들과 서로의 장점과 강점을 나누는 활동이었어요. 처음에는 내 장점을 말해보는 것도 어렵고, 친구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낯설었어요.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저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구나’라는 마음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 선생님과 친구들이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줄 때, 수업이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따뜻함을 배우는 시간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 활동 덕분에 친구와의 사이도 더 좋아졌고, 수업에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어요.
진성리더십을 듣기 전에는 제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거나 그냥 넘길 때가 많았어요. ‘이런 얘기 하면 어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자주 했고요.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걸 배웠어요. 지금은 기쁘거나 속상할 때, 감정을 조용히 말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또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게 되고, 예전보다 더 배려하고 공감하려는 태도가 생긴 것 같아요. 마음가짐도 조금씩 달라지고, 나 자신을 더 믿고 응원하게 되는 변화도 생겼어요.
전국에서 우리 학교가 제일 먼저 진성리더십을 배웠다고 들었을 때, 처음엔 잘 실감이 안 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게 정말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경험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가 제일 먼저 배운 만큼, 이 배움을 잘 실천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어요. 앞으로 저는 진정성 있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친구들에게 따뜻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가 힘들어할 때는 먼저 다가가서 들어주고, 말이 잘 통하지 않을 땐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그런 리더가 되고 싶어요.
진성리더십 수업은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수업이었어요. 그래서 꼭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이 수업을 들으면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친구들과도 진심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모두가 이런 수업을 경험하면, 학교가 더 따뜻한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수업을 저희가 먼저 들을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던 진성리더십이라는 수업이 시간이 갈수록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이 수업을 도입해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말로 수업을 이끌어주신 권정은 선생님과 김혜정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수업이 어렵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실천하면서 더 나은 사람, 그리고 진성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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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