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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성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그동안 몸 건강히 지내셨는지요
저는 그사이 ‘家長’이 되어 여엿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뭐 솔직히 결혼하고 나서 별 달라진 것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지만
매일매일 집에 들어가면 나를 환히 반겨주는 여인네가 있어서
늘 집에 가는 퇴근길이 가볍기는 합니다^^
그동안 가장이 된 것 이외에
또 하나 제 신변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미래를 위한 career를 쌓는 과정으로서
한단계 진일보했다고 해야 할까요??
교수님께 찾아뵙고 말씀 드리고 싶어 자세한 내용은
직접 구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만간 교수님과 오붓한 저녁식사를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쏠 예정인데 교수님께서 부담스러우시다면 얻어 먹을 의향도 있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