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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Selectric 타자기 러브레터의 향기

IBM Selectric 타자기
러브레터의 향기
오늘 은사님 택을 들렀다가 은사님이 40년간 쓰시던 IBM 타자기를 물려받았다. IBM PC가 세상에 등장한 겻은 1980년대다. IBM Selective 전기 타자기는 이보다 10년전인 1971년경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으로 감사 편지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쓸 때는 클래식하게 이 타이프라이터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타다다닥 타다다닥 가슴 때리는 소리를 음악으로 연주해가며 러브레터도 다시 써보고 싶은 욕망이 불꽃처럼 치솟는다.
사랑하는 여러분도 조만간 저에게 러브레터 세례를 받으실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