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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부의 정체

Sep 1, 2016 ·1분 ·jkyoon · 3,174

우리나라 교육부의 정체가 드러났다.

대학에 있어보면 #교육부가 얼마나 통제 지향적이고 보수적인지 알 사람은 다 안다. 교육부만 바뀌면 우리나라 교육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심지어 기자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이면 교육부는 이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다. 이런 사람을 교육정책을 총괄하고 조율하는 중책에 기용하는 교육부는 이미 존재이유를 상실한 부서이다. 불평등 신분 사회를 공고히 하려고 교육부가 존재한다면 교육부가 한국에서 헌법을 부인하고 나치의 괴멜스의 역할을 자처하겠다는 소리다. 한국 공교육이 왜 무너졌겠는가?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은 교육부 관료들을 혁신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니체가 예언하듯이 #나향욱 기획관처럼 내면적으로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자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대상으로 광분의 의지를 가지고 대드는 경우는 잘못된 생각에 광신적으로 꽂혔을 때이다.

#교육부장관이 나서서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중책을 맏겼는지 책임지고 해명해야 한다. 설명을 못한다면 교육부장관 본인이 책임지고 사임해야 한다. 교육부에서는 인사검증 시스템이 전혀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나 기획관의 이번 막말은 교육현장에서 사명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이 분들의 교육 철학에 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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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