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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상상 속에서 해군이 탄생하다
한 사람의 상상 속에서 해군이 탄생하다
한국 해군은 배도 한척없는 상황에서 한 민간인의 상상 속에서 탄생되었다. 손원일 제독은 우리나라의 해군을 창설하신 분이다. 해군의 아버지로 불린다. 부인 홍은혜 여사는 해군가를 직접 작곡해서 보급했을 뿐 아니라 삮바느질 등으로 종자돈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군함을 살 수 있게 계기를 마련한 분이다. 해군의 어머니로 불린다. 이번 여정에서 진해를 방문하면서 이 두분이 부부로 어떻게 무에서 유를 만들었는지 전해 듣게 되었고 이분들의 사례를 진성리더십 사례로 분석해 전파해보기로 했다.
진성리더는 사명의 목적지에 대한 간절한 믿음을 자신과 구성원의 마음에 심어서 마음을 임파워시키고 이를 통해 무에서 유라는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가 향유하는 대부분의 세상은 진성리더의 사명에 대한 믿음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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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진성부부의 사례가 만들어질 것같다.
홍은혜(95) 여사는 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한 고(故) 손원일 제독(1909~1980)의 부인이다. 그냥 훌륭한 남편을 둔 가정의 부인만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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