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경계
신과 인간의 경계:
존재와 되어감
신은 어떤 선한 목적에 인간의 형상을 쒸운 것이다. 신의 형상이 인간을 닮은 것은 인간과 친근하게 대화하기 위함이다. 인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신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만 의 본질은 목적자체이다. 반대로 인간은 신과 닮은 형상을 가지고 육신의 존재로 태어났지만 신의 영역인 목적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신과 닮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에는 항상 시련이 도사린다. 목적의 상태가 믿음의 상태에 도달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인간에게는 종종 시련이라는 시험이 부과되어진다. 목적을 통해 이 시험을 통과하면 신의 지위에 좀 더 다가간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
결국 신과 인간과의 차이는 목적에서 갈린다. 신은 목적자체의 존재 being이다. 반면 인간은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수련과정을 거치는 되어감 becoming이 본질이다. 되어감에 대한 동기를 잃지 않도록 사람들은 학습을 통한 성장체험을 통해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 성장을 통한 즐거움을 맛본 인간은 이 성장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학습한다.
이 학습에는 알려진 범례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결국 실수를 통해서 배워나가는 방법밖에는 방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