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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영

Nov 26, 2017 ·7분 ·jkyoon · 2,936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김기찬 교수
2015년 9월 25일 오후 6:45
Platform (Open Flat Form Playground)의 본질적 의미에 대해 눈을 뜨게 해 준 명강연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김기찬 카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 IMI 경연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ICSB)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
김기찬, 송창석, 임일 공저

[출판사 리뷰]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변화, 창조, 혁신, 협력, 네트워크의 시대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파트너들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이 되어야 하고,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

플랫폼의 시대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는 것이다. 생태계 전체를 보는 눈과 그 상호작용을 읽어내는 힘이 필요하다.

과거처럼 돌담을 쌓아 자신의 것을 지켜내는 것에 급급한 닫힌 사고에서, 길을 만들고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의 열린 사고로 가야 한다.

‘협력’하지 않고, 스스로가 연결하지 않으면 더 이상 비즈니스가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저자들은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솔루션’과 ‘재미’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플랫폼의 핵심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과 비즈니스를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추천사]

이제 플랫폼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는 나 홀로 모델은 농업 사회나 초기 산업 사회에서 가능했던 이야기이다. 이때는 원맨쇼가 가능할 만큼 가치 사슬이 단순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정보화 사회에서 나 홀로 모델은 급속하게 경쟁력을 잃고 있다. 지금은 열린 혁신을 바탕으로 창조성을 가진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돌담을 쌓아 자신의 것을 지켜내는 것에 급급한 닫힌 사고에서, 길을 만들고 생태계를 만드는 열린 플랫폼의 시대로 가야 한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이 법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업은 이제 없다.

이 책은 ‘솔루션’과 ‘재미’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플랫폼 전략의 핵심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는 독자들이 플랫폼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할 것이며, 세상과 비즈니스를 플랫폼적 사고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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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강연 발췌 요약 ▶
Dramatized by David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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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이란 한마디로 Open Flat Form Playground다.
☞ 강연 듣고 David J 스타일식 정의

Open: 꿈을 찾는 사람에게
열린 장으로 다양한
협력구조 창출이 가능하다.

Flat: 평평하고 장애물이 없어
누구나 놀기에 좋다.

Form: 폼이 구겨지지 않도록
참여자 간의 건강한 경쟁과
협업을 촉진하는 룰이
명확히 작동한다.

Playgound:
뛰어 놀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들어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

모두에게 열린 듯 보이나
참여자의 평판 및
신뢰 관리를 통해
수질에 못 미치는
참여자 필터링이 가능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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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 폼 전략의 의미]

– 실행은 전략을 먹고 산다
플랫폼 전략을 공부하지 않고
승리할 생각을 마라.

– 누구나 뛰어놀고 싶은
구겨지지 않고 Flat한
Form을 만들고
고객이 와서 머물게 하라.

– 플랫폼은 한마디로
꿈과 흥을 나누는 그릇이다.
꿈을 가진 사람들이 뛰어노는
Play Groun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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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 폼 관리 4 법칙]

1. 꿈을 관리:
들어와서 후회할 일보다
꿈 꿀게 많게 하라.

– A set of Solution
(Killer Content)을 주라
. 와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 기업 전략에서 
미션은 존재의 이유이다.
미션을 잘 설정해야
전략이 파괴적일 수 있다.
.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꿈을 꾸기 위해서다.
. 꿈이 존재할 이유를 제공한다.

2. 흥관리:
흥분할 거리를 만들어라.
뜻밖의 재미(Serendipity)가
있어야 한다.

– 머물러야 할 이유 제공하라.
.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고
관점 전환이 빨라야 한다.

3. 물관리:
놀 물이 좋아야 한다.
밥사가 되라.

– 孔子 曰:
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
. 가까운 사람을 즐겁게 해서
먼 곳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가까운 사람도 만족 못 시키며
다른 사람이 찾아올 것은 꿈 깨라. 
. 입소문(Word of Mouth)과
자발적 Click을 유발시킬
강력한 매력 포인트와
Value Proposition를 제공하라.
. 플랫폼의 KSF는
재방문률 제고를 통한
참여자의 다양성과 Scale 확보다.

– 물을 물로 보면 피눈물 난다.
. 컨텐츠를 만드는 주역은 사람이다.
사람을 귀하게 여겨라.

– 대가를 바라지 않고
먼저 퍼주는 총무 마인드를 가져라.

– 능력 있는 사람이 일하게 하라
. Bad guy kisses first.
. Nice guy finishes last.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지 않도록 하라.
. 플랫폼 관리자는
수질관리를 위해
악인역도 자처해야 한다.

– 경영자원 관리 요점:
‘기술’과 ‘돈’ 관리는 단시안적이고
한계 효용적 벽을 가졌다.
기업은 ‘사람’관리를 잘해야
직원들은 물론 고객을 신나게 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만들어내
기업이 성장한다.

– 맥킨지컨설팅이나 미국식 관점에서
재무적 성과(돈)만을 위주로
구조조정하면 사람을 캐어 못 해
미래를 좀 먹는다.

– 성공한 사람이 망하는 이유는
딱 3가지다.
. 돈에 눈이 멀어
부정을 저지른다
. 자기 욕심에 따라
경영의사 결정을 한다.
. 거만해 진다.

4. 돈관리:
돈 (버는 것)은 밥 사라고 있는 것이다.

– 플랫폼 사업이 수익성이 높다.
.단면시장: 5% 이익률
.양면시장: 10% 이익률(5% x 2)
.다면시장: 20%↑이익률

– 박사가 잘사는 나라는 후진국이다.
.혼자만 잘해도 된다.
.국민소득 만 불 이전 시대

– 밥사가 잘사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 밥 사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결국 잘 살더라.
밥 사고 잊어먹어도
밥을 얻어먹은 사람이
10년 내 은혜를 보답한다.

– 더치페이는 더럽고 치사한 밥이다.
. 그런 자리는 가지도 마라.

아낌없이 주는 밥사의 성공이 의심스럽거든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히는 Give and Take를 읽어 봐라.
http://book.naver.com/bookdb/publisher_review.nhn…

《기브앤테이크(원제: Give and Take, 생각연구소 刊)》는 이 질문에 상식을 깬 대답을 내놓는다. ‘독한 놈이 성공한다’는 비즈니스의 오랜 명제는 틀렸으며,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조건 없이 주는 착하고 이타적인 사람’이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것.

밥사가 성공한 사례:
코스트코는 회비 재가입률 90%에
설립 6년만에 30억불 달성
성공 비결은 창업 후 마진률 15% Max
이익이 더 나면 가격을 낮춰
고객에게 혜택을 되돌려 준다.
그 이상 마진은 탐욕이고
단기이익만 추구하면
고객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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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플랫폼의 핵심

– 밤에 잠 못 들게 하는 것이다.
저녁 먹고 나서부터 재미있는 곳이
진짜 멋지고 또 오고 싶은
관광명소다.
. 음식생태계: 맛있다
. 교통생태계: 신속. 편리
. 놀거리 생태계: 재미, 흥분
(사실 벤처나 비즈니스 등
어떤 오프라인 클러스터 플랫폼도
다 똑같다.

밤이 즐거워야 사람이 꼬이고 
사람이 꼬이는 곳에 
아이디어가 꼬이고
사업 기회가 꼬인다.)

– 저녁 먹고 할 일 없는
관광지가 한국에는 참 많다.
. 한국의 관광객 재방문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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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孔子 曰:
吾十有五而志於學 (오십유오이지어학),

三十而立 (삼십이립),

– 독하게 배우고 날을 세워라.
= 어려운 길로 가라.
= 독한 지식, 독한 박사가 성공한다.
이 시기에 밥만 사고 돌아다니는
밥사가 되면 조기에 퇴출된다.
– 생태계의 중심이 될
기초실력과 지식을 갈고 닦는 시기다.

四十而不惑 (사십이불혹),

– 남의 말, 부와 권력 혹하지 말아야
성공한다.
– 자기만의 언어로 세상을 보라.
= 박사와 밥사의 균형점을 찾아라
= 시대 (, 산업, 사업의 맥을
읽어내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
=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재발견하는 시기다.
– 기업이 정직하게 돈을 벌게 해야지
사욕이 들어 요행수를 바라면 망한다. 
– 생태계의 중심이 될
인맥과 경험을 쌓는 시기다.

五十而知天命 (오십이지천명),

– 하늘을 한번 쳐다 보고
세상의 사람을 보라
= 박사보다 밥사가 성공한다.
= 위에서 큰 그림을 보고
맥을 잡는 통찰력과
가까이서 잔 그림까지 읽어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력을
겸비해야 한다.
= 말 타고 달리지만 말고
말에서 내려 뒤를 돌아보며
앞으로 갈 방향을 잡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 경쟁의식을 누르고
협업가치를 올려라
– 생태계의 중심으로
가치를 모으고 창출하는
Platformer가 되는 시기다.

六十而耳順 (육십이이순),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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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사업 기회를 찾아
동쪽(미•일)보다 서쪽(아세안)으로 가라.

– 정체 시장보다 성장 시장에
사업기회가 있다.

– 기업가는 성장 시장을 분별하는 눈과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 한국에서 요사이
그런 기업가가 눈에 잘 안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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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이유는
어떻게 써먹을지를 생각하기 위하서다.

– Try to open Your Eyes, then
keep opening your eyes

체험과 눈도장이 생각보다 강하다.
자꾸 보게 만들라.

Q:. 연애편지를 100통 쓰면?

A: 우체부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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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용의 원칙(Zero Tolerence)의 힘
–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인생을 살아라.
– 평생을 다 바친
봉사와 감동 서비스의 모델은 항상
감동을 준다. 결국 성공한다.
– 신뢰를 쌓는 것은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Q: 마더 테레사는 지금 어디에 계실까?
1)천국 2)지옥
A: 봉사하러 지옥에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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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孔子 曰: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

“배우기만 하고
스스로 사색하지 않으면
학문이 체계가 없고,

사색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오류나 독단에 빠질
위험이 있다.”

세계는 Global Solution
Provider를 기다리고 있다.

당면 문제만 Cure하는
남이 만든 각본과 룰을 따르는
Performer에서

조직과 네트워크를 Care하고
새로운 전략 컨셉을 선도하며
새 길을 내는 Platformer가 되라.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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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