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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품고 있는 진성 리더십에 대한 일상적 질문

Dec 2, 2017 ·6분 ·jkyoon · 2,817

유사 리더들 사이에서 진성리더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같이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업에 대한 사명감을 어떻게 심어주어야 할지, 그리고 저 또한 명확한 사업의 목적에 대한 성찰이 고민입니다.

내가 한다 해서 남들도 변화할까? 말씀하신 대로 나만 바보? 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개인적 차원의 리더십도 있지만 조직의 입장에서는 Leadership team의 리더십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성리더십을 접할 기회가 없었고 ‘자기인식’,’성찰’이 되지 않는 리더들을 어떻게 젠틀한 방법을 통해 움직일 수 있을까요?참고로 연간 2회 진행하는 조직진단 Survey의 결과가 매번 나쁘게 나옴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원인을 그들에게서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워크샵, 자유로운 토론, 지속적인 교육, 면담 등 다양한 노력 등을 통해 조직의 분위기, 행동양식, 가치 판단 기준을 변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직이 가지고 있는 한계, 구조적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성원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어떻게 조직의 약점,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진성리더를 알아볼 수 있는지요? 함께 하는 사람들, 주변의 사람들 다 착하고 열심히인데 진성리더라고 하기 힘든 경우도 있고… 진성리더인 것 같기도 하고…

어린 청소년들에게 진성리더십을 어떻게 전파할 수 있을까요?
회사의 리더와 구성원이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혹은 그 간격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무너진 직원과 임원(회사)의 신뢰를 다시 구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직원들은 회사가 내미는 나름 진정성 있는 제안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회사 또한 지쳐가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현실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조언 부탁합니다.

외국계 소비재 기업에서 H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purpose’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특히 임원들 코칭(리더십 교육/assessment)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why’를 강조하는 거죠. 최근 이를 뒷받침하는 ‘how’인 리더십 standard가 변경되었습니다. 빠른 변화에 적응, 주도하기 위해 조금 더 Performance-Oriented 된 개념이네요. 물론 그 안에도 ‘purpose가 강조되어 있지만 이를 직원들이 ‘와닿게’, ‘실천할 수 있게 communication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네요. Purpose 이야기를 하면서 일을 한다면 performance도 어느 정도 따라 올 수 있겠지만 그 Balance와 내용설명을 항상 고민입니다.

진성리더십, 느낌 좋은 리더십이고 이것을 주장하고 싶지만, 말씀하신대로 가장 먼저 죽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성리더십의 느낌은 종교적이고, 시적, 추상적이고, 순진하다고 평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성리더십이 이런 느낌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리더의 크기는 품성의 크기이고 품성의 크기는 사명의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명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하나?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시킬 수 있는 법을 진성리더십 측면에서 말해주세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변할 수 있겠죠?

조직에서 리더의 필요조건만 갖추는데도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유사리더를 넘어 진성리더가 되고 싶게 만들까요? 어떤 동기(욕구)

강연자님이 생각하시는 진성리더의 제일 중요한 충분조건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성과만을 강조하고 회사경영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크게 느끼며, 2년 반을 근무하고 지난 주에 퇴사하였습니다. 재직 중에도 리더십(사장, 임원, 팀장 등)의 비정상을 느껴 여러 방법으로 호소(?)하였으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정말 리더가 변하지 않으면 조직은 답이 없을까요?

리더는 고독한 자리라고들 합니다. 진성리더는 그럼 외롭지 않을까요?

IT, UX, 디자인, MD, SCM, CS 등 직무의 전문성이 높고, 직무간 이해도는 낮아서 소통에 장애가 있다.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인식 Gap이 커서 수직적 소통에 장애가 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오늘 내일 할 일이 많다고 합니다. 들으면 좋은 내용이라 할겁니다. 누가 해야 할까요? 가능할까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진성리더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진성리더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즉, 소수만이 진성리더로서 거듭나는 것은 아닐지.

진성리더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럼에도 각자 Fit 이 맞는 리더십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성 리더십의 핵심(진북을 향해 간다)은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에 따라 카리스마, Follower, 상황적 리더십 스타일을 갖추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렬’ 의 의미를, 방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진성리더십에 ‘순서’가 있나요? 강의상으로는 ‘리더’ 즉 人에서 시작하고 그를 전략적으로 뒷받침하고 (with WBSR/UBR) 조직적 토양을 만드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결국 진성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변해야 하는데, 내가 리더가 아닌 조직에서 진성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 할 것 같다. 리더 아닌 구성원으로써 진성조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팀 내에 진성리더십에 흥미 있고, 전파하려는 의지가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인원이 다수가 되었을 때에도 고민이 발생할 것 같은데요, 각자가 해석한 진성리더십이 다를 경우에, 갈등이 발생한 경우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흔히들 사람은 잘 안 변한다고 합니다. 특히 부서장 등 성인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고요. 유사리더에서 진성 리더로 변화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유사리더에게 필요한 부분만 추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진성리더십 vs 효율성 관계는? 진성리더십 vs 다양성 수용 관계는?진성리더십 vs 스피드 관계는?→ 이해상충 되지 않는지요?

관리자의 목적과 나의 목적은 같지만 그것을 이루려는 방법이 다를 때 나의 가치나 신념을 지키고 목적에 도달 할 수 있는 방법은요?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들은 리더쉽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고 보스의 기질로 사원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원들은 교육에 열의가 없어지고 교육자체를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중간 관리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솔루션이나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목적을 명확히 찾지 못하고 살고 있는 듯 해 고민입니다. 
꼭 진성 리더십 교육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다짐, 준비는 무엇이 있을까요?

성과 중심 경영이 더 이상 발전보다는 제 살 깎아먹기에 이른다는 것을 리더들이 알게 되고, 진성리더십의 중요성을 알더라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왜 대한민국의 대기업에는 진성리더가 존재하지 않는가? (교수님이 중견기업(글로벌1,2위)은 많이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저성장, L 자 곡선의 현시대에는 오히려 전략경영이 요구되어지진 않는가?

교수님,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한국의 대표적인 진성리더는 누구입니까?

목적경영의 좋은 예시(사례)가 궁금합니다.또는 가장 이상적인 사례도 좋습니다.

소명은 어떻게 발견하는지?

목적 → 성과로 갈 때 규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사리더와의 거리 조절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진성리더십에서 성과기준지표는 어떻게 정해야 객관적으로 공정할 수 있을까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목적경영이 필요할텐데 그땐 어떻게 판단 해야하나?→ 진성+목적경영의 교차적으로 진행(수행) 가능한가?

‘보여주기식’ 일하는 문화로 남편이 주말출근을 강요아닌 강요를 당합니다.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각성사건은 광의적/협의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가 각성사건을 느낄 때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진성리더십의 핵심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향해 이룰 때까지 달려가고, 그 결과로 타인들의 정신모형의 확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까요? 진성리더십이라고 불릴 수 있는 요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로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대표) 리더십의 중요성에 비해, 실질적인 투자(교육 등)를 하지 않으려는 대표,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사명의 크고작음이 있을까요?

(나) 자신의 진성(true north), 자성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최고의 리더가 잘못하고 있는 점이 보일 때 그 점을 확대하고 싶은 욕구와 그 점을 배제하고자 하는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는 것이 더 그 조직에 도움이 될까요? 아닐까요?(같은 리더그룹에 있으면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주장이 있는 편입니다. (저 스스로는 진정성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실제 기획서가 잘 통과되지 않습니다. 조직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매일 변화하는 사막, 북극성이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에도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는 나침반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Or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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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