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형 어떤 형일까?
나의 삶은 명사형, 동사형, 형용사형, 부사형 중 어떤 스타일?
창의적 삶을 택할까? 성공적인 삶을 택할까?
명사형 인간은 독립적인 인간관을 강조하는 반면 동사형 인간은 관계성을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명사형 인간은 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에 인물 중심의 사진을 찍는 반면 동사형 인간은 배경을 더 중시하는 사진을 찍어 준다. 명사형 인간은 개체를 강조한다면 동사형 인간은 전체를 더 강조한다. 개와 원숭이 바나나를 분류할 때 개와 원숭이를 같이 묶었다면 명사형이고 원숭이와 바나나를 묶었다면 동사형이다. 동사형은 비슷한 개체성보다는 연관성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동사형 인간은 실천을 중시하는 반면 명사형 인간은 사유를 더 중시한다. 명사형 인간은 직선과 논리와 정리정돈을 중시한다면 동사형 인간은 곡선과 감성과 유연성을 중시한다. 커피 리필을 주문할 때 “한 잔” 더달라고 주문하면 명사형이고 그냥 커피 좀 “더” 주세요 주문하면 동사형일 개연성이 높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더라도 자신만의 정체성이 발현되는 것을 좋아하면 형용사 형 인간인 반면 멋지게 꾸미는 것을 좋아 한다면 부사형인간이다. 무인 브랜드를 선호하거나 품질 때문에 비싼 옷을 사더라도 브랜드를 감추거나 떼고 입는 것을 선호한다면 형용사형 인간인 반면 브랜드가 선명히 드러나는 명품옷이나 명품 액세서리를 선호한다면 부사형이다. 평소 삶에서 <답다>라는 이야기를 주로 듣고 있다면 형용사적 인간인 반면 <스럽다> 라는 이야기를 주로 듣는다면 부사형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통계적으로 지금까지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효율성과 포장에 능한 명사형과 부사형 삶을 사는 사람들 사이에 많이 포진해 있다. 하지만 세상이 초연결 구성주의로 편입될수록 동사형과 형용사 형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성공을 구가할 것이다. 동사와 형용사가 결합된 삶이 독창적이고 창의적 삶을 독려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의 삶을 살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