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earning

신의 형벌

Aug 22, 2018 ·1분 ·jkyoon · 3,096

신은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는 인간에게 시지프스의 돌굴리기 형벌을 부여했다. 우리가 수단달성을 목적달성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어렵게 밀어 올린 바위를 놓친다. 왜 바위를 놓친지 이유도 모르고 목적에 이르는 수단을 달성하기 위해 다시 돌을 밀어 올린다.

← 칼럼 목록으로
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