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을 용기 안 받을 용기
상처받을 용기 vs 상처 안 받을 용기
진성리더의 학습과정
이번 주 진성리더 아카데미의 학습주제는 진성리더의 정신모형을 통한 학습방법이었다.
인간의 모든 학습은 상처에서 시작된다. 상처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특히 제대로 된 치유능력이 부족한 어린이 때 받은 상처는 고스란히 상처로 남는다. 과거의 상처에서 자신을 적절하게 치유하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상처 안 받을 용기를 옹호하기 시작한다. 치료되지 못한 상처는 자라서 성인아이로 성장한다. 이 성인아이는 자기방호기제를 형성한다. 자기방호기제를 통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사람들과 관계를 가혹하게 끊을 것을 요구하던지 잠재적 가해자들을 만들어내던지 이런 것들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자신에게 상처를 주던지 등 비상식적인 일들에 과감하게 용기를 발휘한다. 상처받지 않아야 된다는 논리를 앞세워 정상적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에 용기를 발휘한다.
이 성인아이와 화해하지 못하고는 정상적인 성장은 없다. 제대로 된 성장이란 과거가 등을 밀어주고 미래가 앞에서 끌어줄 때 가능하다. 하지만 성인아이가 뒷다리를 잡고 있는한 미래가 앞에서 끌어 주어도 앞으로 나갈 방법이 없다.
진성리더는 자신의 성인아이와 화해해 상처 안 받을 용기로부터 벗어나 상처를 인정하는 용기를 통해 정상적인 성장을 구가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성인아이가 명령하는 자기방호 행위 기제를 벗어버리고 상처받을 용기를 통해 학습한다. 자신을 보호하기보다는 과감하게 자신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실수하고 허물이 있고 상처도 받을 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이다.
제대된 된 성장은 상처받을 수 있는 용기있는 리더들에게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