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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지 못한 슬픔은 자리를 뜰 수 없다
위로받지 못한 슬픔은 자리를 뜰 수 없다:
아~ 우리의 5.18!
정권찬탈에 대한 야욕으로 군인들이 자신의 형제 자매 혈육에게 총뿌리를 드리댄 사건에 대해 반성보다는 희생자들에게 침을 뱉은 사람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있다. 아직도 가해자들이 진실을 왜곡해가며 용서와 화해를 구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들을 진정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용서와 화해를 거부함에 의해 대한민국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구로 돌리는 장본인들은 누구인가? 이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에서 5.18 버스는 제대로 역사 속으로 길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희생자들은 원귀가 되어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버스를 돌려세울 것이다. 진실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역사의 더 큰 철퇴를 맞고 당신들 가족사에 일제의 잔재보다 더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를 남기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무릅을 꿇고 진실을 밝히고 용서와 화해를 구해라. 당신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