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사고에서 디자인 사고로의 패러다임 전환
전략적 사고에서 디자인 사고로의 패러다임 전환
시대의 경쟁력은 생각하는 힘에서 온다
요즈음 글로벌 기업에서 잘 쓰지 않는 두 단어가 있다. 하나는 전략이라는 말이고 다른 하나는 비전이라는 말이다.
전략이란 말이 이전처럼 자주 쓰이지 않는 이유는 누군가가 전략이라는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답을 강요하는 방식은 더 이상 구성주의 디지털 혁신의 자기조직화 개념과는 거꾸로 가기 때문이다. 또한 종업원들이 전략적 답이 있는 주인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면 종업원들을 어린이로 만드는 주범이 된다. 결국 경영진이 시키는 전략을 구현하는 수족의 역할을 강요한다면 구성원의 주인의식은 살아남지 못한다.
비전이란 말을 잘 안 쓰이는 이유는 L자 경기국면이 반영된 것이다. 경기가 좋던 시대는 전략만 잘 세우고 이것을 일사분란하게 실행할 수 있으면 다 비즈니스를 할 수 있고 성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시절이 저물고 저성장기조가 뉴노멀인 시대로 시대가 전환되었다. 경기가 좋을 때는 큰 목표에다 멋진 옷을 입혀서 비전이라고 치장하여 종업원들을 독려하는 일이 가능했지만 지금과 같은 L자 경기에서 같은 방식은 종업원과 고객에게 갑질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갑질이 많아진 이유를 찾아보면 아직도 이전의 성장일변도이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들이 주범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복잡하게 전략을 짜고 휘황찬란하게 비전을 만드는 일이 지금과 같은 구성주의 시대의 흐름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단지 자신 조직이 가진 사명과 목적을 강조하고 종업원들에게는 이 사명과 목적을 자신의 역할과 직무에 내재화 해서 단순하게 일을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사명과 목적을 스스로 해석하고 이 해석에 기반해 자신의 역할과 직무를 스스로 일인칭으로 쓰게하는 방식이 HR의 기본이 되었다.
글로벌 기업들에서 최근에 집중하고 있는 임직원교육 내용들을 분석해보면 이들이 공들이는 것은 이전처럼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적 역량보다는 구성주의 새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의 근력을 길러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경험적 현실이 아니라 머리 속에서 간절하게 상상한 것들이 현실로 만들어지는 구성주의적 디지털 세상에서 문제해결력은 예측에 기반한 전략적 사고가 아닌 숨겨진 패턴들의 발현을 읽어낼 수 있는 개념화 능력에 달려 있다. 개념화 능력을 위해서는 기존의 생각을 탈 생각하고 생각에 생각을 붙여 맥락을 만들어가는 인문 디자인 사고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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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업계에서 디자인 사고를 기반으로 컨설팅이나 강의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지금 구성주의 시대에 적합한 인문디자인을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는 디자인사고 프로그램의 최고봉은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의 인문디자인경영 연구원장인 김경묵 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구성주의 시대적인 조류에서 맞춰 임직원들의 사고하는 근력을 길러내는데 관심이 있으시면 김경묵원장께 문의해보세요.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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