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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디지털 시대 신경영자

Dec 1, 2019 ·2분 ·jkyoon · 2,289

초연결 디지털 혁명시대
신 경영자

초연결디지털 혁명시기에 경영을 이끄는 신 경영자는 어떤 사람일까?

초연결디지털 시대는 이미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최적화 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애플리케이션 앱에 의해서도 쉽게 달성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관리자 역할이 구조조정되고 있다. 미국 대기업들의 연합체인 BRT에서도 기업의 목적을 더 이상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두지 않고 목표를 넘어서 목적을 실현시킴을 통해 이윤이 따라고 오게하는 것으로 사명선언서를 개정했다. 결국 신 경영자들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목표를 넘어 목적을 실현시킴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윤을 창출하는 사람들로 정의된다.

초연결 디지털 혁명시대 신 경영자들은 기업의 목적을 발견해서 이를 실현시킴을 통해 자신들이 왜 대체가능성이 없는지를 고객, 종업원, 주주 등에게 규레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신 경영자들은 목적을 통해 회사가 다른 회사에 의해 대체가능하지 않다는 차별성을 증명해보인다. 회사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누리는 것은 존재의 수준에서 차별화된 이유인 목적 때문이다.

신경영자들은 조직의 목적과 사명을 자신의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끼워넣음으로서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것을 넘어서서 고객에게 자신 회사의 사명에 대한 체험을 판다. 즉 사명을 통해 자신의 문화를 파는 회사다. 기술은 뛰어나나 기술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사명과 문화가 없다면 초우량기업은 물건너간 것이다.

신경영자들은 구성원들을 평균으로부터 해방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지금까지의 경영은 조직의 평균인을 찾아서 서열화하고 이 서열화를 기반으로 조직을 위계적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이었다. 신 경영인은 종업원들을 이 평균의 횡포로부터 해방시켜 모든 개인에게 자유를 주고 이들이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을 개인의 욕구와 재능에 따라 개별화시킨다. 이들 개별화한 자유로운 개인들은 목적과 사명윽 울타리 안에서 서로 협업한다. 이들이 향유하는 개별적 자유는 목적을 자신의 방식대로 실현시킬 수 있는 자유다.

신경영자들은 조직의 구성원들을 경영진이 설정한 목표를 토를 달지 않고 시키는대로 달성해야만하는 어린이로 취급하기보다는 종업원이 자신의 전문적 역할을 통해 자율성을 가지고 조직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주체적으로 나서는 어른으로 취급한다. 신 경영자는 각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수행한 역할과 성과물을 조직 목적 실현을 워해 정렬하는 사람이다. 신 경영자 책임의 99 퍼센트는 정열에 의해 결정된다.

신경영자들은 목적을 나침반으로 사용해서 설사 길을 잃어버려도 이 나침판을 통해 지점을 정확하게 이해해서 새로운 지도를 그래낼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들은 아무리 길을 잃어도 제대로 된 길을 찾을 수 있는 누구보다 더 애자일한 경영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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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