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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미래의 고향이 있을까?
나에겐 미래의 고향이 있을까?
“자신이 태어난 고향 가는 길만을 감미롭게 생각하는 사람은 삶이 과거에 점착되어 있는지 모른다. 모든 낯선 곳을 잠재적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래지향적인 사람이다. 전 세계를 낯설게 여겨 잠재적 고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온전한 삶을 완성할 수 있다.”
– 빅토르 위고 –
삶이란 과거의 고향에서 낯선 미래의 새로운 고향을 찾아나서는 “순례길”이라는 생각이다. 나의 현재의 삶은 과거의 고향과 미래의 찾아 갈 고향이 만나는 지점에 서있다. 미래의 고향을 아는 삶도 과거에 떠나온 고향을 아는 것만큼 삶을 흥분되고 달떠게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는 과거의 고향만 존재해 삶이 지치면 항상 연어처럼 회귀하지만 리더들의 삶은 과거의 고향과 미래의 고향이 교차되어 있어서 때로는 과거의 고향으로 돌아가기도 미래의 고향을 향해서 다시 길을 떠나기도 한다. 리더란 언제던지 고향을 등지고 새로운 고향을 찾아나설 수 있는 “순례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