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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전략적 파트너인가 서평

Oct 27, 2020 ·1분 ·admin · 2,928
대문자 남성과 대문자 여성 간 갈등과 반목
어떻게 극복할까?
생물학적 진화론을 기반으로 한 대문자 남성(맨 박스에 갇힌 남성)은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들어 성 분업이라는 도구로 남성과 여성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계곡을 만들었다. 젠터 정치학자들은 사회화의 권력을 누가 점령하고 있는지를 무기로 대문자 남성 이데올로기에 휘둘리지 않는 대문자 여성(여성 박스 속에 갇힌 여성)을 만들었다.
대문자 남성과 대문자 여성 간 깊어만가는 반목과 갈등의 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성 다양성의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다양성 문제는 거론조차도 쉽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속에서 여성과 남성이 사회와 기업의 미래를 향해 서로 협업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성 다양성에 대한 물꼬를 트는 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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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Jeongkoo Yoon
About the author

Jeongkoo Yoon · 윤정구

Professor of Management at Ewha Womans University's School of Business. Writing on natural learning, double-loop reflection, and the sociology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