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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다시 희망: 개신교 죄책과 희망의 날 선포
대한민국 교회의 미래:
동참합니다
예수가 나병환자와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시며 “예수자신의 믿음이 아닌 네 믿음이 너를 고쳤다”라고 선언했다. 치유를 받은 환자와 기적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규정하고 이를 실천해 복원하도록 명한 것이다. 이런 치유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는 것을 거부하고 교회가 화려한 외형을 키워가며 제 삼자의 심판자 권력기관으로 머무는 동안 예수는 교회 안에서 죽어갔다. 진정한 예수되기는 우리 안의 앉은뱅이와 우리 안의 나병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지금이라도 교회에서 이런 죄책에 대한 고백이 나온 것을 열열히 응원한다. 우리는 모두 학습하는 죄인이다.
학습하는 죄인들만 일상의 삶 속에서 예수가 예언한 진실된 부활을 경험한다.
「기독교 죄책 고백과 희망 선포의 날 선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