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earning
삶의 단서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가 세상에 보낸 단서들
어제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4번째 세션에서는 단서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심지어 한 도반께서는 합격자 발표가 있기 하루 전날 아주 좋은 현몽을 꾸어서 자신이 13기에 합류하실 거라는 사실을 미리알고 있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단서란 무엇인가? 삶에서 누가 결정적 단서를 얻는가? 왜 나는 항상 중요한 단서에서 배제되는 느낌이 들까?
삶의 단서를 가장 잘 은유하고 있는 소설은 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이다.
소설의 주인공 산티아고는 스페인의 양치기 소년이다. 산티아고는 피라미드의 꿈을 연속해서 꾼다. 산티아고는 한번 나타나는 꿈은 우연이지만 연속해서 나타나는 꿈은 반드시 숨겨 있는 비밀이 있다고 믿고 그 꿈을 따라 여행길에 오른다. 여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난다. 집시 여인, 늙은 왕, 도둑, 여인이 그들이다. 산티아고는 사막에서 죽음을 직면하기도 하고 여행이 힘들어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유혹에 시달린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보여준 보물을 계속 쫓아가라는 연금술사의 충고를 충실히 따른다. 마침내 연금술의 비밀을 담은 보물을 발견한다. 놀랍게도 오랜 여정을 끝에 연금술의 비밀을 발견한 장소는 자신이 머물렀던 장소였다.
소설에도 제시되고 있듯이 단서가 만들어지는 계기는 적어도 두 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자신만의 연금술을 실현하려는 미래가 보낸 열망이다. 소설에서 연금술이란 자신의 존재이유 즉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에 대한 비밀을 의미한다. 이 목적은 미래에 거주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열망을 통해 받는 단서는 미래가 보내는 단서이다. 세상은 항상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미래에 먼저 가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스티브 잡스도 스탠포드대 연설에서 자신이 연결한 점들은 미래가 보낸 단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연금술에 대한 열망과 믿음이 없다면 미래가 보내는 단서는 없다. 단서는 주로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된다.
미래에 실현시켜야 할 자신의 존재이유가 서 있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받는 단서는 과거로부터 보내진 단서이다. 이런 단서는 조상들의 업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하고 전생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한다. 이런 단서들을 팔아서 사업을 벌이는 사람들이 무당과 점집이다. 미래에 대한 단서를 못받고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발로 무당과 점집 통해 이런 단서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도 적어도 10년은 앞서간 삶에 대한 열망을 기반으로 미래에 대한 단서를 많이 보낸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가 보내는 단서의 내용은 사명과 목적을 복원하여 새롭게 만들어낸 미래이다.
자신의 무너진 목적과 사명의 울타리를 복원하여 자신의 몸을 통해 더 나은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 남기려는 레거시에 대한 열망이 있는 분들이 진성리더십 아카데미의 단서를 많이 받고 진성리더십의 문을 두드린다.
어느 시점이 되면 이들 도반들은 미래에 먼저 가서 자신들이 체험한 미래에 대한 단서를 전달하는 전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들은 단서의 전달과 단서들을 연결시키고 정렬시킴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겠다는 약조를 실현시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