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earning
하산 준비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세미나 8주차
하산을 준비해야 할 시간
이제는 춤추는 것을 다시 익혀야 할 시간이다. 짜라투스라는 산에서 깨달은 진성을 시장상인들에게 전수해주기 위해 사람들을 불러 모았지만 시장 사람들은 자신의 고상한 연설보다는 광대의 줄타기에 더 관심을 보였다. 실망한 짜라투스라는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짜라투스라가 진실을 깨달았지만 광대처럼 줄타기와 춤추기를 못해 결국 다시 산으로 들어가게 된 안타까운 사연들이 진성리더들에게 재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진성도반들은 짜라투스라와는 달리 자신의 진실에 대한 진지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춤추고 줄을 타는 법을 배워 소통한다. 진성리더는 진지하기만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깨고 해학과 익살과 촌철살인과 어린이의 천진난만함으로 소통해 시장상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도반들은 그간 삶의 know why를 다시 복원해내기 위해 일상의 삶에서 삶의 목적지를 다시 분리해내는 의도적인 디커플링을 수행해왔다. 지금은 찾아낸 목적을 다시 실현시키기 위해 How와 What을 찾아 다시 정렬시키는 커플링 작업에 몰입할 시간이다.
정렬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 목적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미래에 거할 수 밖에 없는 목적을 현재 일과 삶이라는 토양으로 가져와 이 토양에 씨로 뿌려서 과실나무와 과일로 길러내는 Embedding 작업에 성공하는지가 핵심이다. 모든 변화의 성공은 변화의 목적을 역할로 가져와 과제와 일을 토양으로 삼아 이 토양 속에 임베딩시켜 이것을 과일나무로 길러낼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이때 씨앗으로 작용하는 목적은 Why이고 과일나무는 How이고 과일은 What이다. 진성리더는 목적에 관한 말이 아니라 목적에 대한 체험이 담긴 What이라는 새로운 과일을 만들어 구성원과 소통한다.
진성리더들은 상황이론을 초기값으로 받아들여 상황의 Text를 이해하고 여기에 목적의 Text를 씨엇으로 뿌려 새로운 Context를 만들어 변화를 완성하는 맥락이론을 실천한다. 리더가 새로운 맥락을 못 만든다면 자신이 약속한 변화를 실현시킬 방법이 없다. 맥락은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한 새로운 운동장이다. 구성원들이 이 운동장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제도화이다.
진성 리더들은 사랑에 대한 숭고한 감정인 긍휼감을 생명처럼 중시한다. 진성리더들의 여정은 자신과 구성원이 가진 성장에 대한 열망 때문에 생긴 성장의 고통을 해결해서 성장체험을 제공한다. 자신과 구성원이 가진 성장의 고통에 긍휼감을 상실한다면 진성리더로서의 DNA를 상실한 것이 된다. 사랑이 없는 리더는 아무리 뛰어넌 리더십 역량을가졌어도 유사리더로 전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