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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CEO들에게 필요한 5가지 경영역량: 맥캔지 저널 (2021년 9월 8일)
팬데믹 이후 CEO들에게 필요한 5가지 경영역량:
맥캔지 저널 (2021년 9월 8일)
맥캔지 저널 (9월 8일자 발간)은 코로나 이후에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 CEO들이 준비해야 할 5가지 핵심역량(What matters most? Five priorities for CEOs in the next normal)이라는 기사를 출간했다. 여기서 인용되고 있는 다섯가지 CEO 역량은 다음과 같다.
1. 지속가능성 전략
2. 클라우스 문해력
3. 직원 탤랜트 개발
4. 속도감각
5. 목적경영
1. 회사만의 고유한 지속가능성 전략을 가지고 있나?
요즈음 핫하게 뜨고 있는 ESG 운동과 일맥상통한 관점이다. 기업이 처해 있는 환경에 자연환경과 다양한 사회환경을 포함시켜 생태계의 공진화의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게 경영할 때 지속가능성을 누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만의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2. 클라우드 문해력이 있나?
플랫폼과 데이터 시대 전쟁의 핵심은 클라우드를 선점하고 클라우드를 자사의 플랫폼 알고리즘에 맞게 설계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CEO가 플랫폼 전쟁의 본질에 대한 문해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3. 직원의 탤랜트는 어떻게 유지하나?
변화가 상수이고 따라서 답이 매번 달라지는 세상에서 기업의 생존여부는 직원들이 여기에 맞춰서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Upskilling, Reskilling 시킬 수 있는 학습역량에 의해서 결정된다. 달라지는 지형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직원들을 소싱해내고 이들에게 변화에 맞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4. 균형된 속도감각을 유지하는가?
지난 세기에는 기업이 무너지는 방식은 서서히 찾아오는 변화에 대해 회사가 적응했다는 믿음에 갇혀서 삶아 죽는 방식이었다. 지금의 변화는 이런 점진적 변화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쓰나미가 시시각각으로 찾아오는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기저질환이 제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회사들만이 이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운전자인 CEO가 균형된 속도감각을 잃을 경우 승객인 구성원들은 지독한 곡예운전에 따른 멀미를 감당하지 못해 전투에 투입되기전에 이미 기력을 소진한다.
5. 목적경영을 이해하고 있나?
변화가 상수가되면 모든 기업들은 길을 잃는다. 길을 잃는 일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관건은 자신의 진북에 해당하는 존재목적의 나침반으로 자신이 길을 잃은 지점을 찍어내고 이를 통해서 그때마다 새로운 지도를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달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