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관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행복에 관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1943년 코페르니쿠스는 [지구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저서에서 그간의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심지어는 태양도 지구의 주위를 돈다는 천동설에 반대해서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을 내어 놓았다. 우주가 돌아가는 방식에 대한 전혀 새로운 이론을 제창한 것이다.
행복에 관한 연구에서도 천동설은 조직이나 회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주장으로 성과를 내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면 이에 대해서 보상을 받게 되고 이 보상의 결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주장을 펼 수 있게 된다.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일을 열심히 해서 큰 보상을 내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지동설은 행복하면 자연스럽게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행
행복의 지동설에서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서 잘 할 수 있는 것, 좋아 하는 것,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골든 스팟을 찾아서 설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된다. 반면 행복의 천동설에서는 무슨 일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과를 냈을 경우에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행복해지면 성과는 자연히 따라온다는 주장이 지동설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과를 낼 경우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천동설이다.
최근에 뇌신경계의 최근 연구는 행복에 관한 천동설보다는 행복에 관한 코페르니쿠스적 주장인 지동설을 지지하는 연구결과를 더 많이 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