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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행복의 뒷배경그림이다
매일같이 햇볕만 쨍쨍하게 내리쬔다면 멀쩡한 들판도 사막이 될 것이다.
-코엘료-
회사후소다. 인간들이 느끼는 행복도 슬픔이란 뒷 배경이 있기 때문에 모습을 드러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만사가 다 행복으로만 채워질 수 없다. 세상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행복한 사람도 없게 된다. 진짜 행복을 체험시켜주기 위해 신께서는 인간에게 먼저 고통과 불행을 선사한 것일 것이다. 결국 고통을 감내해서 이겨낸 사람만이 진짜 행복을 체험하게 된다. 따라서 슬픔과 불행을 의식적으로 잊고 덮기보다, 이에 감사하는 삶, 이를 이겨내고 결국 행복으로 이끌어낸 삶이 값진 삶의 방식일 것이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삶의 필수불가결한 씨줄이자 날줄이다.
우리의 삶은 슬픔과 행복을 서로의 짝으로 여길 때 성숙해질 것이다.
